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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통일그룹 희망Dream 월급끝전] 참사랑평화학교 ‘다문화청년 일자리창출사업’
등록일 2017-12-13 조회 1274
참사랑평화학교 ‘다문화청년 일자리창출사업’ 보고서









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인 참사랑평화학교에서는 2017년 통일그룹 월급끝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청년 일자리창출사업을 위한 ‘자전거 임대 및 게스트하우스 사업’ 출발을 위한 준비를 출발했습니다.

2017년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6개팀을 선발해서 팀 릴레이방식으로 자전거를 이용해서 제주도를 일주하는 ‘제주도일주 234km 자전거챌린지’ 프로젝트를 종료했습니다. 팀명은 자전거팀으로 출발해서 끝말있기로 거북선팀, 선구자팀, 자바라팀, 라볶이팀, 이정표팀까지 완주했습니다. 

2018년에는 제주도 자전거 프로젝트 사업과 게스트하우스 사업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여 ‘다문화청년 일자리창출사업’을 출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참사랑평화학교 황인춘 교장  

<언론보도 내용>
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인 참사랑평화학교(황인춘 교장) 신입생과 보조교사로 참여한 졸업생등 9명은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지난6월10일부터 13일까지 용두암-다락쉼터-해거름마을공원-송악산-법환마당-쇠소깍-표선해변-성산일출봉-김녕성세기해변-함덕서우봉해변등 총10곳의 인증센터를 통과하는 제주도 일주 자전거길 234km를 완주했다. 제주도는 대한민국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UNESCO에서 생물권보전지역(2002), 세계자연유산(2007), 세계지질공원(2010)으로 지정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동서길이 73km, 남북길이 31km의 타원형 섬이다.



자전거챌린지는 다문화청소년들에게 함께 어울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협동심'과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아름다운 한국을 여행하면서 다문화네트워크를 경험하는 참사랑평화학교의 대표적 체험수업이다. 2015년부터 자전거국토종주를 진행하였고, 2017년에는 자전거 초보자들도 참석할 수 있게 2팀이 맞교대로 자전거를 타는 팀 릴레이 방식의 제주도일주 자전거챌린지를 도입하였다. 

보조교사로 참석한 권보오군은 본교 졸업생으로 자전거국토종주 633km 이후 제주도일주 234km까지 완주하면서 앞으로 자전거 국토완주 그랜드슬럼을 도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문화(가명)학생은 학교를 자퇴하고 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 본교에 입학하였는데 '자전거패달을 힘들게 밟으며 언덕을 올라가서 내려올때 속이 뻥 뚫리는 짜릿함이 너무나 좋았다'고 말하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칭찬했다. 김보미(가명)학생은 자전거를 타면서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고, 공부나 뭐든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5월부터 자전거연습과 이론교육, 수리교육을 받고 제주도에 왔다. 제주도챌린지 일과는 아침6시에 기상해서 자전거 정비와 보수를 하고 7시에 출발을 한다. 참석학생들은 평소에 늦잠자는 습관으로 생활하다가, 자전거를 타기 위해 아침일찍 일어나면 순간적으로 욕을 하기도 했다. 매서운 바닷바람과 보슬보슬 내리는 비까지 어려운 환경이지만, 거친숨을 뿜으며 한발 한발 페달을 밟으며 고개를 올라가서 바람을 가르며 언덕을 내려올때의 시원함은 자전거챌린지의 강력한 매력이다. 한여름 따가운 햇살에 피부는 타고, 엉덩이, 다리, 손목, 어깨등 온몸이 쑤시고 아팠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뿌듯했고, 힘들어하는 동료들을 위해 서로 격려하고 협동하면서 함께 하는 기쁨과 '자신감'을 얻었다.



아침과 점심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간편음식(샌드위치, 삶은계란, 주먹밥)을 먹고, 저녁은 지역의 대표 맛집(흑돼지 오겹살, 고등어회, 삼계탕)을 방문했다. 숙박은 게스트하우스와 다문화단체에서 4박을 했다. 모슬포항에서 만난 레몬트리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은 네덜란드 남성과 결혼한 다문화가정으로 본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다시 만날것을 약속했다. 제주도에서 다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히비노마사루 목사(서귀포 가정교회)는 중국여성과 결혼한 일본남성으로 본교 학생들에게 편안한 잠자리와 후원차량을 제공해 주었다. 



학생들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자치부가 발행한 국토종주 자전거길 여행수첩에 제주도환상종주 인증을 받았다. 다문화하면 복지와 교육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편견이다.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안학교에 다니는 다수의 청소년들은 문제학생이라는 낙인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도전하고, 함께 사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이들은 미래 한국의 대안이 될수 있을 것이다. 

2015년 개교한 참사랑평화학교는 2017년부터 수업료를 전액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문화청소년들이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며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밖 청소년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따뜻한 손을 내미는 '큰 꿈을 펼치는 작은학교'로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다.
(글 황인춘, 사진 참사랑평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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