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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취임식] 방영섭 부이사장 이임 및 홍선표 사무총장 취임식
등록일 2009-08-24 조회 7843







방영섭 부이사장 이임과 홍선표 사무총장 취임식이 8월 18일 오전 11시에 통일그룹 임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되었다.

방영섭 부이사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지난 10년간 통일교와 함께 일해왔던것이 단순히 직장관계만이 아니였음을 회고하면서 자신이 안기부에 근무하던 시절 문선명 총재님의 고명함을 익히 들어왔고, 우연치 않게 어려움에 처해있던 통일교의 모기업을 도와 일을 해주었던 인연이 있었음을 상기하였다.

자신이 재단에서 문국진 이사장님을 모시고 일을 해오면서 안팍으로 들어왔던 "삼성이 기업을 하면 모두 흥하고, 통일교가 기업을 하면 모두 망한다."라는 징크스(jinx) 와 같은 내용을 뒤바꾼 것은 문국진 이사장님의 탁월한 경영자임을 입증하는 좋은 증거이며,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앞으로 선문학원 부이사장직을 맡아 더큰 실적을 낼 것을 약속하였다.  


이임사에 이어 홍선표 신임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1964년도 조그마한 총포제조사에서 부터 30여개의 기업군으로 사업을 확충해 오면서 통일그룹의 기업들은 40여년 동안 줄곳 신규자금만 부어 넣을 수 밖에 없는 만성적자에 허덕였음을 회상하고 이는 기업을 모르는 비 전문가와 전근대적 사고로 회사를 운영해온 결과라 말했다.  하지만 문국진 재단이사장님 취임이래 한국의 통일재단은 적자에서 흑자기업으로 전환을 하였음을 강조하며서 이 결과는 재단이사장님의 전문경영에 의한 것이라 말하였다.

무엇보다도 투명성을 바탕으로하는 기업운영은 재단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조직문화와 가치창조 그리고 재단이 존재해야 하는 정체성을 강조하는 이사장님의 경영철학에 따라 앞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문국진 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성심성의껏 재단의 일을 자신의 일 이상 열심히 해준 방부이사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 부임하는 홍선표 사무총장을 환영하면서 자신이 한국에 와서 아무 물질적인 댓가없이 일을 해왔기에 외적으로는 얻은 것이 없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일해 왔다는 그 자체로 자신은 많은 것을 얻었다 생각한다며 지난 날 방영섭 부이사장과 같은 훌륭한 분들과 인연을 맺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이취임식의 축도는 문형진 세계회장께서 해주셨다.  뒤 늦게 교회환경 가운데 들어와 교회안에서 '가정이라는 두터운 벽'을 넘어 교회에 많은 공적과 이미지 개선을 해준 방부이사장의 새로운 장도에 축복을 해주셨고, 앞으로 이사장님을 도와 함께 중책을 맡아 일할 홍선표 사무총장께도 축복의 기도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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