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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형진 세계회장, 브라질 방문 3일 스케치
등록일 2010-07-02 조회 5984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었던
브라질 식구님들과 남미 지도자들과 3일 일정

문형진세계회장님과 이연아축사장님의 브라질 3일간의 방문은 함께한 식구들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3일간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문형진세계회장님께서 식구들에게 전달하셨던 말씀을 중심삼고 식구들과 지도자들은 참부모님을 중심한 올바른 신앙 관을 세우는 뜻 깊고 은혜스러운 일정이었습니다.  모름지기 갈등으로 빚어졌던 형제간의 불미스러운 일들도 참부모님의 사랑과 존귀함 앞에 하나가 되었던 3일 노정이었습니다.
 
문형진세계회장님의 세계순회 일정은 지난 2년여 동안 일본방문때 하셨던 내용으로 하실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번 브라질 방문 3일 동안도 새벽 3시 정성을 시작으로 마지막 가정방문으로 하루 일과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회장님의 상 파울로 도착과 함께 정해진 숙소는 호텔이 아닌 교회였습니다.  다행이 브라질교회는 일본교회와는 달리 참부모님께서 오시면 쉬실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서 교회를 찾는 VIP나 지도자들이 그 방을 평상시에 사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거처를 정하신 세계회장님을 위해 협회장은 그 곳을 마련해 드렸으나 세계회장님은 참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공간인데 자신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느냐 하며 스텝 진들을 위해 준비된 방한 칸을 대신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거하시는 교회, 식구들의 정신적인 안식처가 되는 교회를 두고 다른 곳에서 거처를 둘 수 없다 하시며 일본방문 시에도 방이 없으면 사무실 바닥에 이불을 깔고 생활하시던 그 내용과 변함없는 마음을 그대로 브라질 방문 시에도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새벽 3시부터 약 40여분간 천지인기공체조(참부모님께서 형진님께 통일교에 특화된 무술을 만들라는 지시에 따라 일차적으로 식구들의 몸의 건강을 돌보기위해 만든 체조로써 통일마크를 응용해서 수수작용 사위기대의 오묘한 진리를 함축시켜 만든 체조)를 한 후 약 30여분간 명상훈련를 통해 자신의 몸마음 주관을 할 수있는 훈련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훈독회 전까지 210배의 경배정성을 통해 세속에 물들은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겸허한 자세로 하늘과 참부모님 앞에 참자녀로써 도리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정성훈련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지인기공체조와 명상 그리고 정성훈련을 모두 마치고 새벽 5시 부터는 새벽정성 2부로써 참부모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비워진 마음을 채우고 다지며 참자녀로써의 결의를 세우는 훈독회시간을 갖습니다.  훈독에 앞서 식구로써 모범이 되는 2가정을 초청하여 하나님과 참부모님과의 종적관계의 삶을 통해 살아왔던 자신들의 신앙의 내용을 공유한 후 참부모님의 말씀을 훈독을 하게 됩니다.
 
이번 브라질모임은 남미의 많은 국가의 협회장과 목회자가 참석하여
식구간증의 시간은 대부분 원로이며 지도자인 이들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간증을 하신 분 중의 한 사람인 아르젠티나 협회장 Carlos Vargas (카를로스 발가스)씨는 카톨릭 집안에서 성장한 후 현재까지 16년째 교회신앙을 해오면서 매번 영계가 실존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고 정성의 조건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자신이 금식을 통해서 체험했다고 합니다.  발가스씨가 식구전도를 위해서 금식정성을 드리던 8일째 교회를 반대하던 3사람이 식구가 되었음을 예를 들어 간증을 하였습니다.
 
훈독회를 마치고 주일 오전 9시에는 상파울로 근교의 식구들과 각 나라에서 온 지도자들 약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회장님의 영어말씀을 브라질 시몽협회장의 통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형진회장님은 다른 종교들을 접하고 공부해오면서 통일교안에서 태어나 자라온 한 사람으로써 통일교는 무언인가? 참부모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란 커다란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아마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대다수의 식구들은 자신이 평소에 갖고 있는 참부모님께서 펼치시는 초종교활동의 의미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될 것이며, 또 한편으론 참가정의 이상과 주고 주고 또 주고 원수 사탄까지도 용서하는 참사랑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라 전제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엄청난 가르침 그리고 참사랑의 실천들과 참부모님의 실존 사이에서 자신은 늘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역사상에 현현했던 많은 성인과 성자들도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헌신적인 삶과 가르침을 설파해 오셨는데 그 내용과 참부모님의 가르침과 실천과는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을 해오셨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답을 얻지 못하고 포기의 상태에 다다랐을 때쯤 꿈을 통해서 예수님의 부활과 참부모님께서 겪어오셨던 여섯 번의 옥중생활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지금껏 많은 통일교 선배 지도자분들에게 참부모님의 가르침과 실천이 다른 종교보다 더 위대하다고 하는데 무엇이 더 위대한지에 대해서 물어봐도 누구 한 사람 속 시원히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껏 우리의 육신의 눈으로 참부모님을 보고 모셔왔다라는 문제점을 깨 닫았습니다. 


참부모님의 위대한 가르침과 실천이 다른 종교의 가르침과 실천보다 위대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조차 설명할 수 없고 표현할 수 없었던 것은 우리가 참부모님에 대해 모든 것을 육신의 눈으로 현실적으로 보아왔기 때문이었음을 발견하게 된 것 입니다.  그것은 같은 유대인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영적인 눈으로 본 사람과 육적인 눈으로 본 사람들이 한 분의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육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유대인들에게는 지금도 예수님은 선지자의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님은 인류의 영원한 구세주 메시아이신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우리에게 그 어느 종교에서 가르침을 주지 못한 내용과 실천덕목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참부모님을 육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지적하시고 참부모님의 육체적인 한계를 시험하는 우를 범하지 말하야 함을 말씀을 통해서 식구분들에게 전하셨습니다. 
 
이 날 말씀의 장에는 평소에 다른 생각을 갖고 형제간에 갈등을 빚어온 사람들 조차 문형진세계회장님의 말씀에 공감을 하고 참부모님의 귀하신 실체를 새롭게 깨닫고 하나가 되는 참으로 은혜스런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시간이 끝난 후 이례적으로 브라질 협회본부 대강당을 가득 메운 식구와 가정들과 함께 참부모님을 영적으로 모신 가운데 개별적으로 기념촬영을 하셨습니다. 


말씀과 기념촬영을 마치고 늦은 점심식사와 함께 각 나라에서 온 대표지도자들과 말씀을 나누시면서 각자의 사정과 세계회장님에게 질문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배시작 전 식구 가정방문을 위해서 상파울로 본부교회 주변식구들을 중심으로 준비된 제비가운데 추첨이된 Valdir Alves dos Santos (바우질 아우베스 도스 산토스)가정에 문형진 세계회장님과 축사장님은 저녁 7시쯤 방문을 하셨습니다.  산토스 가정은 2남 1녀를 둔 축복가정으로 본부교회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가난한 산동네에 살고 있었습니다.  집안 공간이 좁아서 많은 사람이 갈 수 없을 정도였지만, 화목한 가정이라는 것을 집안의 분위기로써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형진세계회장님은 일본방문 시에도 매일 한 가정씩 가정방문을 하시는데, 가정에 손님이 찾아와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서 손님들과 가족들이 먹을 저녁을 간단히 준비해 방문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산토스 가정도 일본처럼 방문시간에 맞추어 먹을 수 있는 피자를 준비해 갔었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님께서 가정방문 시마다 질문하는 가족 상호간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올바른 자녀교육과 부모가 주는 사랑이 얼마만큼 자녀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녀의 마음속에 사랑의 부모의 존재를 기억시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바쁜 일과 중이라도 꼭 자녀와 개별적인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5섯 아이들에게 실천하고 있는 자녀의 날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문형진세계회장님은 참부모님께서 바쁜 일정가운데에서도 자신에게 주셨던 사랑을 산토스 가정에 흠뻑 젖을 수 있도록 전해주셨던 밤이었습니다.
 
가정방문을 마지막으로 하루 일과를 마치신 세계회장님과 축사장님은 다음 날 인 월요일도 새벽 3시부터 전 날의 일정과 같이 시작하였습니다.
 
훈독회를 마친 후 오전 일정은 톰 월시 UPF회장의 보고를 시작으로 남미 각 지역에서 온 지도자들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각 지역의 보고를 마친 후
세계회장께서는 신앙의 본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한 올바른 신앙관 만이 세상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씀을 주시면서 무신론적 가치관, 진화론 등에 기반한 가치상대주의, 비인격적 신, 개인의 독특한 사상 등으로부터 종적인 가치기준을 찾아 세울 수 있는 축복가정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확실히 구분하지 못하고 상대를 애매하게 대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상대가 그릇된 행동을 하고 있을 때 잘못되었음을 확실히 지적하는 것이 상대를 위한 진정한 사랑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악까지도 품는 것이 참사랑이 아니고 악을 미워하고 고쳐서 선을 따르게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일들을 통해 하늘을 더욱 더 영광스럽게 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시며 오전 일정을 마치셨습니다.
오후에는 남미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한 후에 브라질 협회에 통일마크와 ‘통일교 참부모님 따르리라” 라는 휘호를 내려 주시고,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로 번역된 참부모님의 자서전에 사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바쁜 걸음으로 공항으로 향하셨습니다.
브라질 식구들과 남미의 지도자들에게 첫째도 참부모님께 영광, 둘째도 참부모님께 영광, 셋째도 참부모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참다운 효자효녀의 식구가 되자는 한마디를 뒤로 하신 채 3일간의 브라질 방문을 마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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