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1년 통일그룹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회의 | |||
---|---|---|---|---|
등록일 | 2011-06-30 | 조회 | 21214 |
▲ 문국진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통일그룹 상반기 경영실적을 공유하기 위한 보고회의가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용평리조트 그린피아볼룸에서 문국진 재단이사장을 비롯해 섭리기관장 및 전국교구장, 축복가정회장단, 기업체장과 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그리고 최근 2년간 1만여 명의 통일교 신도가 순증하였다며 얼마 전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을 때 현직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7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실무자들의 우려를 물리치고 참부모님이 다시오신 메시아임을 증거해 오히려 큰 박수를 받았던 사실을 말했다. '지금까지는 문선명 선생을 잘 몰랐는데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다'며 평화선언문에 직접 서명을 한 말레이시아 국회 부의장의 소감을 전하며 문국진 이사장은 이 모든 것은 우리를 보고 인정해 준 것이 아니라 참부모님의 기반이며 하나님의 역사와 은사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며 실제로 성공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다음 세대까지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이 길을 계속 가서 성공하자고 역설했다. 폐회식에서 손대오 회장은 재단의 성과를 보면서 우리가 잘 몰랐던 이사장님을 발견했다고 보고하며 이제부터라도 참가정보다 우리 가정들이 앞장 서서 우리 교회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등단한 임무상 교구장은 살아생전에 세계일보의 흑자경영을 보게될 줄 몰랐다는 소감에 웃음바다가 됐으며 한강의 기적과 같이 통일가의 기적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만들어주신 이사장님께 감사를 드렸다. 가정회를 대표해 참석한 박도희 희장은 그동안 기업체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참부모님께서 곤란하실때가 너무 많았는데 기적을 보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본 기업을 대표해 참석한 후루다 사장은 이번 일정의 모든 보고를 전세계 식구들과 함께 나누고싶다며 일본섭리가 없어질까봐 걱정이 될 정도라고 밝혔다. 섭리의 조국인 한국이 이렇게 승리해 나가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세계일보 유종관사장의 억만세로 1박 2일동안 진행된 '2011년 통일그룹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회의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 행사 이모저모 * ▲ 개회사를 하고 있는 문국진 통일그룹 이사장 ▲ 경영실적 보고를 경청하는 참석자 ▲ 경영실적 보고 ▲ 경영실적 보고 ▲ 통일그룹 대외협력실 보고 ▲ 일화 경영실적 보고 ▲ 용평리조트 경영실적 보고 ▲ 기념촬영
|
태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