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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 통일그룹 추계 워크샵 및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대히 열려
등록일 2011-10-11 조회 12670


2011 통일그룹 추계 워크샵 및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대히 열려



천기2년 천력 9월 10일 (양 10.6) 오후 1시 30분 용평리조트 에서는 2011 통일그룹 추계 워크샵 및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받자!


Strong Korea! Strong TongilGroup!이란 주제하에 800여명의 통일교와 통일그룹 지도잘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부모님을 중심한 최근섭리현황을 전체 목회자 및 섭리기관 본부와 현장 지도자들이 함께 공유하고 워크샵을 통해 참부모님 중심한 일원화된 조직체계를 갖추며, 재단과 협회, 기관과 기업의 활동상황과 성과를 공유하여 통일가비젼을 함께 느껴 천일국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지자는 취지를 가지고 펼쳐진 행사는 기관 기업체 보고, 화동회, 체육대회, 기관별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그린피아 대강당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안호열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경배, 개회선언, 찬송, 보고기도, 격려사, 개회사, 광고, 폐회선언순으로 진행되었다.




석준호 협회장은 보고기도를 통해서 “이곳 용평리조트에서 전국 목회자들과 통일그룹 기관 기업체 책임자들이 함께 모여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시간 기원절을 맞이하여 새로운 결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고생의 노정을 걸으시면서 전력투구 사생결단하고 계시는 부모님의 노정을 생각하면서 부모님의 전통과 핏줄과 부모님을 닮아나가는 저희들이 되어 이기간 동안 부모님에 대한 확신과 신념과 열정을 갖고 최후의 노정을 승리하는 우리들이 될 것을 결의하는 이시간이 인도하여 주시옵소서.”라고 보고기도를 올렸다.

이어 영상을 통해 문형진 세계회장님의 격려사가 있었는데 문회장님은“오늘 통일그룹 워크샵을 맞이하여 인사말씀을 올리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과거에는 각각의 조직들이 따로따로 활동을 했는데 이렇게 모든 조직이 함께 하나되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이런 귀한 시간을 열어주신 문국진 재단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렇게 하나되어 움직이는 여러분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2박3일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격려사의 말씀을 하셨다.



이어 참석자 전체 하나되어 외치는 힘찬 구호속에 단상에 등단한 문국진 이사장님은 개회사의 말씀에 앞서 지난 2004년 용평리조트를 인수할때의 상황을 소개하며 현재 발전하고 있는 통일그룹과 통일교회에 대해 말씀하였다.



이어 문이사장님은 잘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인정하고 공유하며 함께 나아가면 우리 교회는 발전할 수 있다고 말씀하며 참부모님께서 이런 길을 걸으셔서 탕감복귀를 승리하고 해방되셨으니까 우리도 서로 잘된다 잘한다고 서로 격려하는 우리들이 되자고 말씀하였다.



문이사장님은 이어 현재 지속되고 있는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중동위기 그리고 계속되는 군비증강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세계적 상황을 말씀하며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이 이러한 상황속에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말씀하였다.



개회식은 광고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 되었다. 


2011 통일그룹 추계 Workshop 및 한마음 체육대회 폐회식


지난 천력 9월 10일(양10.6)부터 12일까지 2박3일로 진행된 ‘2011 통일그룹 추계 Workshop 및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10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 개회식 이후 섭리기관, 기업체별로 보고가 이어졌는데 재단(홍선표 사무총장), 세계일보(김병수 대표), 일신석재(김현영 사장), 일화(이성균 사장), 선원건설(송상윤 사장), TIC(조길수 사장), 용평리조트(정창주 사장) 등 기업체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한국종교협의회(이동한 회장), 세계평화교수협의회(손대오 회장), 한국문화재단(박노희 부이사장), 언론현황(안호열 실장), 천주평화연합(홍정표 처장), 세계평화여성연합(문난영 회장), 원리연구회(신인선 회장), 세계평화청년연합(유경득 회장) 등 기관 그리고 천복궁(이상열 실장), 협회(김종관 실장), 선교본부(조성일 실장)가 활동보고를 하였다.




교회, 기관, 기업체의 활동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질 때 참석자들은 최근 변화 발전된 모습에 수시로 박수로 화답하며 기뻐하였다.

이튿날에는 체육대회가 열렸다. 약 800여명의 목회자, 기관, 기업체 참석자들이 모여 기업체 6개팀(세계일보, 일화, 용평리조트, 일신석재, 티아이씨, 선원건설)과 교회 및 섭리기관 6개팀(섭리기관, 서울권교회, 경기북/인천/강원, 충청권/경기남, 호남권, 영남권) 이렇게 총 12개 팀이 축구, 족구, 줄다리기, 계주, 응원 이렇게 5개 종목을 중심하고 열띤 경쟁을 벌렸다. 그 결과 종합우승은 TIC가 차지하였다. (2위는 용평리조트, 3위는 충북/경기남부 교구)



폐회식은 천력 9월 12일(토) 오즌 10시 30분에 그린피아 대강당에서 안호열 실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윤정로 부회장은 보고기도에서 “참부모님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여 어렵고 힘들었던 섭리기관과 기업체들을 정상궤도 올리기 위해 수고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을 이시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가는 형제요 한식구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이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지금의 고생을 넘어 기원절을 맞이하기 까지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하여 해방과 석방의 그날을 만들어 가는 승리의 실적자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다.

 


이어 소감발표가 있었다. 소감발표는 전체를 대표해서 이성균 사장, 임무상 교구장, 김진희 지부장, 박충남 목사가 소감발표를 하였는데 이성균 사장은 “우리 조직이 이제야 정말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화에 몸담은 지난 34년을 돌아볼때 기업이, 교회가, 일본교회가 이래선 안되는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국진님 오셔서 바로 보시고 짧은 기간동안에 안개속에 가려졌던 문제들을 발견하시고 제대로 자리잡아 가도록 해 주셨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정말 뼈를 바꾸고 근본을 바꾸는 환골탈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이것을 저만 느낀것이 아니고 모든 조직이 다같이 느끼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통일교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교회를 대표해서 단상에 등단한 임무상 교구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모든 통일그룹 지도자들이 정말 젊어졌다고 생각한다며 후천시대를 맞이하여 보다 성숙되니 문화속에 진행된 이번 워크샵과 문국진 이사장님 말씀과 각 조직에서 보고에 희망을 가지면서 앞으로 우리의 현장에 통일의 물결이 일어나리라고 확신을 합니다.“라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UPF를 대표해서 김진희 지부장은 “문국진 이사장님의 말씀을 통해 큰 희망을 가지며 현장에 돌아가 기필코 승리적인 실적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전직목회자를 대표해서 박충남 목사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기업체 임원들의 보고를 듣고 살아남기 위한 끈질긴 노력을 계속하고 있음을 보며 우리도 변화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후배들이 최일선에서 뛸 때에 징검다리로서의 역할을 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문국진 이사장님은 폐회사의 말씀에서 “우리의 목적은 우리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여기에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위해서, 참부모님 위해서, 우리나라 위해서, 전세계 위해서 우리의 생애를 바치겠다고 결심하면서 여기에 왔습니다. 처음 교회에 들어올때 우리 약속은 참사랑의 삶을 살겠다고 결심했잖아요. 나 위해서가 아니고 남 위해서 살겠다는 그 시작한 결심을 다시 찾아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안에 많은 오해와 거짓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진실을 봅시다. 선한 사람들은 진실을 항상 찾습니다. 선하게 살면 거짓 안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동안 통일가 변화를 위해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또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고생과 희생을 통해 지금 우리는 비로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우리교회가 망하면 그러한 고생과 희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본교회는 아직도 많은 어려움속에 있습니다. 그들의 수고와 희생은 무슨 이유 때문입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 한국 조직에 더이상 죄짓지 말라고 여러분 얘기했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것은 지금부터 우리 통일그룹, 통일교회가 더이상 죄짓지 않고 지금부터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하나님 위해서 살고 모든 영광을 돌려주시고 이 귀한 한국나라 대한민국, 아버님이 선포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정말 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하였다.

모든 행사는 유종관 사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마무리 되었다.





[원문 : 통일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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