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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정] 문국진 이사장 영국 방문
등록일 2012-07-06 조회 12252




     대망의 기원절을 230여일 앞두고천지인 참부모 승리해방 완성시대를 개문해 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축복과 천운이 전세계에 상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문국진 이사장님께서는 참부모님의 지시에 의하여 영국을 방문하시고, 영국 국회에서 강한 대한민국섭리를 진전시키기 위한 강연회를 통해 아벨유엔 섭리를 위한 큰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

     천지인 참부모님께서는 모든 책임분담과 섭리를 완성 완결 완료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을 위해 지금 이 시간도 안식하지 못하시고 사생결단 전력투구의 자세로 존귀하신 성체에 엄청난 무리를 가하시며 섭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것처럼, 이번 문국진이사장님의 영국방문은 감기몸살에도 약으로 버티시며 강행군을 하시는 일정이셨습니다.

     이번 방문은 참부모님의 축복과 관심속에 강한 대한민국섭리가 한국과 일본, 미국과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펼쳐지는 귀한 노정이었습니다.

     문국진이사장님께서는 천력 5 11(양력 6 30) 저녁 늦게 영국 런던에 도착하셨습니다. 다음날 새벽 유럽의 30개국 협회장들과 영국 식구들의 뜨거운 환영속에 랑카스타게이트 본부교회에서 거행된 새벽 훈독회에서는 2012 3 7일 강한 대한민국 범국민운동 출범 대회에서 참부모님께서 주셨던 말씀을 훈독하였습니다.

     문국진 이사장님께서는 Strong Korea, Abel UN에 대해서 강한 아벨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시며, 아벨은 힘의 축적을 통해서 진정한 안보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지금은 인류역사의 대 전환기에 처해 있고 온 인류가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로 이 땅에 오신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어 일체가 되지 않으면 대 심판을 받게 될 수도 있음을 역설하셨습니다.  소련 제국의 몰락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더 이상 제 3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참부모님께서는 90년대 중반 공산주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던 것을 상기시키면서, 지금 전 세계 인류는 중국의 군사력 확장과 잘못된 야망으로 인하여 제 3차 세계 대전이 한반도를 중심하고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찍이 유례없는 위기에 처해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 그리고 장자 국가인 미국이 천지인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완전 일체가 될 때,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의 안보가 확보되고 태평양의 모든 도서국가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며,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역설하셨습니다. 진정한 평화를 이루는 길은 아벨이 가인보다 강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인세력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군사력의 불균형을 초래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훈독회가 끝난 후 유럽 30개국 협회장들과의 조찬 모임에서는 참아버님께서 일찍이 범냇골에서 손수 집필하셨던 원리 원본 내용에 미래의 세계는 하나님을 중심한  자유이상세계라는 가르침이 있는데, 지금부터 전 세계가 정치, 경제 등 각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각 국가들이 참부모님의 이념 Freedom society(자유 사회)를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토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아마 천사장 입장에 있는 정부가 아담, 해와 입장에 있는 국민들을 완전 지배하고 인기 영합주의(포퓰리즘)를 시행한 까닭에 과중한 복지 비용을 지출하여 결국 경제위기를 초래하며 민주주의가 후퇴하게 되고 독재자의 출현을 야기하여 세계 대전을 발발케 한 과거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Freedom society(자유 사회)는 자율과 책임이 동반한 사회로서 향후 기원절 이후 천일국사회의 정치, 경제 등 모든 영역에서 전 세계 국가들이 실천해야 할 정책들에 대하여 국진님께서는 유럽 지도자들에게 소상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오전 11시에는 영국 식구 500명이 참석한 일요예배에서 문국진 이사장님은 자유사회(Freedom Society)’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셨습니다. 

     문국진 이사장님의 설교는 현장에 참석한 식구들뿐만 아니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서 전유럽 식구들이 시청하였습니다. 파워포인트를 활용하면서 참부모님께서 일찍이 직접 집필하셨던 원리 원본에서 미래의 이상천국은 자유이상세계의 구현이라고 말씀하셨던 그 가르침이 막연한 이상이 아니라 이제 각 분야에서 전세계가 부모님의 가르침을 적용, 운용하게 되면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경제위기 및 제반의 모든 문제는 반드시 해결, 극복하게 되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자유 이상세계 즉 Freedom Society를 구현할 수 게 된다는 국진님의 설교말씀에 모든 식구들이 감동하고 그런 천일국 실현의 구체적인 대안과 방법을 간단하고도 실용적인 방법으로 제시하여 주심에 모든 식구들은 천지인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참부모님께서 말씀 하셨던 평화 경찰과 평화군의 섭리와 원리적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후 1시 반부터는 유태인 세계 의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에드윈 슈거 (Edwin Shuker), 일본의 외무부 차관을 역임했던 아끼꼬 야마나까 (Akiko Yamanaka) 교수, 영국 이슬람 교육 위원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세이크 닥타 람지 (Dr. Ramzy) 등 유럽의 주요 지도자들과 오찬회담을 가졌습니다.  에드윈 슈거씨는 전 세계 유대인 지도자로서 존경을 받고 있는 분인데 많은 정치인들이 포퓰리즘으로 말미암아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정치적 소신과 정책을 구현하지 못하는 점을 인정하면서 국진님의 프리덤 소사이어티의 말씀에 깊이 감동하고 공감하였습니다.


     이튿날 7 2일 오전 11시에는 국진님께서 한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추규호 대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1시간 동안 회담하셨습니다.

     추규호대사는 한국에서 이미 부모님 자서전을 읽었고 본래부터 참부모님을 진심으로 깊이 존경하고 있는 분이며, 국진님께서는 회담내내 참부모님께서 제창하신 하나님의 조국 한국을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전쟁을 막기 위한 강한 대한 민국 범 국민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참부모님의 지시에 의하여 영국에 오게 되었으며, 영국의 심장부인 국회에서 중요 지도자들에게 ‘Strong Korea’ 의회 강연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한국 추규호 대사와의 회담이 끝난 후 곧이어 12시부터는 세계안보전략 연구소 (AEGIS)의 초청으로 수단과 디알 콩고, 그리고 시에라레온 분쟁지역의 유엔 평화군 사령관을 역임했던 브리거어 앨러리(Brigadier James Ellery) 씨와 닥타 도미닉 도널드(Dr. Dominick Donald)를 만나 한반도를 비롯한 중국의 군사적 위협과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 평화와 안보를 위한 정책 등에 대해서 서로 깊은 의견을 교환하셨습니다.

    이어서 장소를 옮겨 오후 1시 반부터는 영국 상원의원 로드 킹과 로드 아미드 의원께서 국회 본관 입구까지 나와서 마치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듯 정중하게 국진님을 환영했습니다.

    그리고   영국 노동당  보수당 양당의  현역 중진 의원 로드 킹 ( Lord King),   영국 정부의 대변인 바로네스 버마 상원의원(Baroness Sandip Verma),  상원의원 로드 나지르 아미드(Lord Nazir Ahmed),  하원의원 비렌드라 샤마(MP Virendra Sharma) ,  그리고 오스트이아의 전 국방장관  닥타 파슬라벤( Fasslabend), 네델란드 전 국방장관 닥타 반 에클란( Van Eekelan),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핵 물리학자이며 우주 과학자인  부펜드라 야사니( Bhupendra Jasani) 교수, 영국 비비시 텔레비젼 방송국의 국제 뉴스 커멘테이터이고  언론계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험프리 혹슬리( Humphrey Hawksley),  지난 해 세계 최고의 이커노미스트 전략 분석가로서 영국 정부로부터 수상을 한 바 있는  앤드류 네빈 ( Dr Andrew Nevin)   20여명의 영국의 정상급 지도자들이 국진님을 환영하는 오찬 회담이  국회 귀빈 레스토랑 (Barry Room)에서 있었습니다. 특별히  Barry Room(국회 귀빈 레스토랑)은 외국 정상들이 국회를 방문할 때 환영오찬을 하는 역사적인 장소로서 영국의 국회의원들이 천지인 참부모님을 지극히 존경하는 뜻으로  국진님을  이곳에서 뜨겁게 환영하였던 것입니다.

      문국진 이사장님 옆에 앉은 분은 영국 정부의 대변인을 역임하고 있는 바로네스 버마 상원의원으로서 지난 번 참어머님께서 선문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시기 바로 직전에 거행된 컨퍼런스에서 어머님의 이사장 취임을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어머님의 전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영국 지도자들에게 증거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국진님과의 오찬을 통해 국진님의 뛰어난 통찰력과 식견에 놀랐다고 하면서 참부모님께서는 세계적인 지도자이실뿐만 아니라 부모로서 자녀의 지도에도 가장 성공한 모델이신 분 이라고 감탄했다고 합니다.   오찬 모임 후에는 국진님께서 로드 킹의원의 안내로 국회의사당 곳곳을 방문했고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의사당을 참관 하기도 하셨습니다.

     오후 3시 반부터 시작된 문국진 이사장님의 국회 강연은 지난 해 참어머님께서 영국 의회의 지도자들에게 강연하셨던 역사적인 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문국진 이사장님 강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자리가 꽉 찰 정도로 참가자들은 국진님의 강연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영국주재 한국공사를 비롯해서 한국 대사관 공관원들도 이사장님의 스트롱 코리아 강연을 듣고자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현직 상하의원 4명과 전직 국방 장관 2, 비비씨 방송 국제담당자 그리고 런던대학의 핵물리학자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국회의원 비렌드라 샤마(Virendra Shama) 하원의원은 개회사를 통해서 항상 자리가 텅 비어있는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는데 오늘은 시작 전에 이미 홀 안이 가득 찼다고 하면서 영국 국회에서 문국진 이사장의 강연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상원의원 로드 킹(Lord King)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이분은 UPF 행사 때마다 전적으로 도움을 주는 평화대사이자 축복가정입니다. 지금까지 이분의 자발적인 도움으로 60회가 넘는 행사를 영국 국회 안에서 거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UPF를 통해 연결된 현직 국회 의원이 34명이 있는데, 이들은 작년 런던에서 아버님께서 1,200명의 지도자에게 말씀을 선포하셨을 때 아버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감동받았던 영국의 아벨적 정치인으로 UPF 활동에 심정적으로 하나가 되어 일하고 있는 의원들입니다.

     오스트리아 국방장관을 역임한 닥터 파슬라벤드(Dr. Werner Fasslabend) 장관은 최근 한국 일본 필리핀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러 국가들과 영토 분쟁과 해양수역 분쟁을 일삼고 있는 중국을 자유세계 국가들이 일찍부터 경계했어야 했다고 하면서, 지난 10년간 서방세계가 중국의 위협에 대해서 간과했다고 역설하면서 지금이라도 서방세계가 중국의 엄청난 속도의 군사력증강과 세계 제패 야욕에 대해 철저히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분은 1990년부터 2000년까지 국방장관을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장관직을 수행한 인물입니다.  EU Minister of Defence 회담을 1998년부터 주도해왔고 오스트리아 국회의장직을 3년동안 역임했으며, 집권당의 총재도 역임한 그의 인기는 대단하여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다음 날 나토에서 강연 일정을 앞두고 오전 비행기로 비엔나에서 런던에 도착하여 국진님 의회강연에 참석한 후 곧 바로 공항으로 향하였습니다.  정말 국진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앞으로 참부모님의 '강한 대한민국(Strong Korea)'을 도울 수 있는 최고의 인물입니다.

     이어서 네델란드의 전 국방장관, 외무부 장관을 역임했던 닥터 반 에클란(Dr. Willem Frederik Van Eekelen) 장관의 스피치가 있은 후 UPF회장인 닥터 월시의 소개를 받고 강연에 나선 국진님께서는 40분간에 걸쳐서 참부모님께서 선포하신 환태평양 시대를 맞이하여 영토분쟁 그리고 해양 수역 분쟁을 아시아 각국에서 일으키고 있는 중국의 군사력 팽창과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중국의 군사력 팽창과 위협의 심각성을 정확한 데이터를 갖고 준비한 분석자료를 보여주면서 차분한 어조로 설명하였습니다.   모든 자유세계 국가들이 연합하고 단결하여 중공의 위협과 그들의 간교로운 한반도를 비롯한 태평양 연안국가 제패 의도를 분쇄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군사력의 균형이 기울어졌을 때 반드시 전쟁이 발발함을 상기시키고 한국은 스위스와 이스라엘의 실례를 살펴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 일본 미국을 비롯한 자유세계의 동맹의 절대적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70년대와 80년대 공산주의의 전 세계적인 팽창을 염려하시면서 국제 승공연합과 CAUSA 운동을 통해서 공산주의의 팽창을 쇠퇴시키고, 제네바에서 열린 PWPA Conference 에서 소련 제국의 멸망을 선포하셨던 아버님, 그리고 소련 제국의 야욕을 막기 위해서 로널드레이건을 직접 미국 대통령으로 세우셔서 결국은 소련 공산제국을 무너뜨리고 독일을 비롯한 동부 유럽공산주의 국가들을 해방시키셨던 참부모님의 위대한 승리가 이제는 기원절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조국 한국을 절대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조국 한국의 통일을 저해하고 있는 중국 공산주의 제국의 팽창을 막고 무신론 공산주의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전개하시는 ‘STRONG KOREA’ 운동을 한국 일본 미국뿐만 아니라 서부 유럽을 비롯한 전 유럽으로 확산시키고자 하시는 참부모님의 뜻이 이번 국진님의 영국국회강연을 통해서 영국의 지도자들에게 선포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문국진 이사장님의 의회 강연의 승리는 천지인 참부모님의 승리요, 이로써 유럽은 해방 석방 개문시대가 더더욱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비비씨 방송 국제 담당국장인 험플리 헉스리씨는 오스트리아 국방장관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언급된 중국의 위협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하였는데, 국진님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은 후에는 전적으로 동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식견과 경험을 뛰어 넘어 원리적 관점으로 현실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신 국진님의 프리젠테이션은 기대이상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셨습니다.

     이사장님의 말씀은 현재 유럽에 처해진 여러가지 난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였고, 앞으로 이 말씀을 주요 주제로 하여 각 분야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데에 모두 동의하였습니다.

     이번 문국진 이사장님의 강연은 잠자고 있는 유럽의 정치적 경제적 현실을 깨우쳐 주시고 하나님의 조국인 대한민국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원리의 핵심을 지극히 간결하고 현실적으로 이해가 쉽도록 표현하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날카로운 분석과 차가운 이성으로 현실적 문제를 직시하시면서도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사랑하시는 효의 심정이 절절히 느껴지기에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국진님 말씀의 설득이상의 감동과 존경을 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유럽의 지도자들과 영국의 식구들은 이번 문국진 이사장님의 방문으로 천지인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와 더불어, 국진님께서 보여 주신 참부모님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과 신앙에 깊이 감격하고 감사하였습니다. 유럽의 지도자들과 식구들은 이번 이사장님의 영국방문을 계기로 천일국 기원절을 향해 다시 한 번 사생결단 전력투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면서 이 은혜를 모든 한국의 식구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글: 유럽대륙회장 송용천]

 


공항에서 지도자들의 환영받으시는 문국진 이사장님


영국본부교회에서 거행된 새벽 훈독회에서 참부모님께 경배를 드리는 장면


식구들을 격려하시고 말씀하시는 문국진 이사장님


훈독회 이후 식구들과의 기념촬영 장면


아침식사를 같이하며 선교현장의 활동을 보고받으시는 문국진 이사장님과 유럽 협회장들


아침식사 후 기념촬영 장면


약 500여명이 참석한 일요예배 장면


해외선교 장기근속자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하시는 장면


설교말씀(자유사회)을 하시는 문국진 이사장님


기념예배 후 식구들과의 기념촬영 장면


종교지도자 및 정치지도자들과의 만남과 오찬


2차대전 당시 윈스턴 처칠 사령부(박물관)를 방문하시는 일행


2차대전 당시 윈스턴 처칠 사령부(박물관) 내부의 모습


2차대전 당시 윈스턴 처칠 사령부(박물관) 내부의 모습


추규호 한국대사와의 만남


아시아와 대한민국의 안보를 놓고 의견을 나누시는 장면


약 20명 (현직국회의원 4명 포함) 국회 귀빈식당에서의 VIP 기념오찬


국회 앞에서의 기념촬영 장면


네델란드와 오스트리아 前국방장관들과의 만남


영국 국회에서의 ‘강한 대한민국?’ 강연회 개회 장면


개회인사를 하는 영국 국회 상원의원


주제강연 전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발표


'강한 대한민국?' 강연을 하시는 문국진 이사장님과 참가자들의 모습


‘강한 대한민국?’ 영국 국회 강연회 승리 후 핵심 지도자들과의 기념촬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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