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그룹

그룹소개

계열사소개

NGO지원

그룹 새소식

BIZ-INFO

공백

  • 언론보도 타이틀이미지
  • 홈 > 그룹 새소식 >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통일그룹 소식입니다.
제목 [뉴시스 외] 가정연합 문선명총재 성화 1주년, 국내외 대대적 추모
등록일 2013-08-16 조회 14409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창시자 문선명(1920~2012) 총재의 별세 1주년을 맞아 ‘문선명 천지인 참부모 천주 성화 1주년 추모식’을 비롯한 추모 행사들을 개최한다.

문 총재는 지난해 9월3일(음력 7월17일) 오전 1시54분 경기 가평 청심국제병원에서 성화했다. 매년 음력 7월17일을 문선명 총재 성화 추모일로 기념한다.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주년 추모식= 23일 오전 10시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 각국에서 2만5000여 명이 참석하고, 194개국 신자들에게 생중계될 예정이다. 문 총재의 업적을 되새기고 유업인 평화세계 실현을 다짐하는 추모식과 추모공연이 열린다.

○…문선명 총재 유품전= 22~24일 청심평화월드센터 천정궁 박물관. 문 총재가 집필한 원리강론(가정연합 경전)과 생전에 사용한 생활용품, 의류품, 각종 소품과 사진 자료 등을 전시해 문 총재의 발자취를 추모할 수 있게 한다.

○…ILC국제회의= 20~2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 60여개국 전현직 지도자 및 학계·여성·종교지도자·평화대사 250여명이 모인다. 평화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문 총재의 평화철학과 생애업적을 해석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또 미국 워싱턴타임스 주관으로 동북아 안보와 남북통일 4개국(한국, 미국, 일본, 중국) 세미나도 마련된다.

○…종교 사회의 종교일치운동 세미나= 21일 서울 소공동 프레지던트 호텔 브람스홀. 한국종교협의회 주최로 문 총재가 주도해 온 종교일치 운동에 대한 평가와 종교 간 화합을 위한 업적을 재조명한다.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재일동포 평화통일 기원제= 24일 오후 1시30분 경기 파주 임진각.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과 평화통일연합 주최로 세계지도자 250명, 재일동포 300명 등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통일관련 단체 지도자와 같이 한반도 통일을 기원한다. 남북통일과 DMZ 세계평화공원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통일의 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선명 총재 추모사진전= 18~24일 서울 광화문 세계일보 유니홀. 세계평화, 인류구원, 남북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친 문선 총재의 치열했던 삶과 따뜻한 인류애를 세계일보 기사와 사진으로 본다. 문 총재의 사상과 족적, 그리고 추구했던 이상세계를 돌아보는 자리다.

○…평화대사 추모회와 추모수기 시상식= 19일 오후 3시 서울 청파동 가정연합본부 8층 대강당. 문 총재 성화1주년을 맞아 평화대사들이 문 총재의 생애를 돌아본다.

○…세계평화통일미술축제= 22~25일 경기 가평 청아캠프. 세계평화청년연합 주최로 문 총재의 업적을 예술 분야로 계승하는 취지로 열린 공모전 출품작을 전시한다. ‘평화’,‘통일’,‘순결’을 주제로 서양화, 한국화, 서예, 문인화, 모자이크,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들이 응모됐다. 마지막날인 25일 오후 2시에는 시상식을 연다.

 

 

 

 

 

 

[서울신문]문선명 총재 사후 1년, 통일교의 현재는…


 

지난해 9월 92세를 일기로 성화(聖和·타계)한 문선명 총재 사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그 미래를 둘러싸고 많은 추측이 난무했었다. 오는 23일(음력 7월 17일) 문 총재 1주기를 맞는 통일교가 그런 우려 섞인 전망과는 달리 안정된 조직을 구축, 조용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된다.

 

문 총재 사후 통일교가 다른 양상을 보인 큰 흐름은 일반의 전망과는 다른 후계 구도 마무리와 통일교단 위상의 전환이다. 우선 미망인이자 문 총재 생전에도 공동 총재 격으로 활약했던 부인 한학자(70) 총재 친정체제의 구축이 눈에 띈다....[자세히보기]

 

 

 

 

“후학양성 장학사업 등 적극 추진…미국 간 형제는 다음 세대 준비중”


 

 

 

“문 총재님이 생전에 남긴 업적이 너무 커 국가자산으로 삼아야 한다는 각계의 여론이 많은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문선명 총재의 측근으로 7남 형진씨의 후임을 맡아 세계선교본부와 한국 통일교를 총괄하는 양 회장은 “한학자 총재를 중심으로 문 총재의 유지 가운데 사회통합과 봉사, 교육사업에 우선 힘을 쏟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문 전 총재의 타계 때 모인 기금도 전액 장학사업에 들어갔어요. 현재 5만명으로 추산되는 다문화가정 자녀 중 2만명은 문 전 총재 부부의 축복 속에 태어났습니다. 축복을 받은 아이들인 만큼 적극 후원해야지요.” 양 회장은 그와 관련해 “1000억원 모금을 목표로 초·중·고생을 후원하는 장학재단인 원모평애재단을 지난 2월 설립했다”며 “문 총재가 생전에 탄 헬리콥터도 팔아 재단 기금에 보탤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다문화가정은 여성가족부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돕겠단다.... [자세히 보기]

 

태그 , ,
  • 우측 퀵메뉴-후원하기
  • 우측 퀵메뉴-FAQ
  • 용평리조트
    일산해양산업
    파인리즈리조트
    세일여행사
    일화
    선원건설
    일신석재
    세일로
    팜스코
    일화
    신정개발특장차
    JC
    세계일보
    청심국제병원
  • 우측 퀵메뉴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