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합뉴스 외] 가정연합, 피스로드·문선명 총재 타계 1천일 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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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6-01 | 조회 | 13041 |
[연합뉴스] 가정연합, 피스로드·문선명 총재 타계 1천일 행사
전 세계인들이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참여하는 '피스로드 2015'(Peace Road 2015) 세계출발식이 30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평화교육센터(IPEC)에서 개최됐다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31일 밝혔다.
'피스로드 2015'는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인종, 종교, 국가 간 갈등과 분쟁을 해소하고 전 세계인의 평화 의지를 모으기 위한 프로젝트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희망봉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연결되는 루트에서 국가별로 시민들이 걷기, 자전거, 자동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하게 된다.
1천여 명이 참석한 세계출발식에서는 20명의 젊은이가 자전거로 라스베이거스 시내를 종주하며 세계대장정을 개시했다.
같은 날 칠레 산티아고와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에서도 대륙 출발식이 열렸다. 한편, 가정연합은 이날 피스로드 출발식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문선명 총재 성화(타계) 1천일을 맞아 한학자 총재와 문선진 세계회장, 댄 버튼 전 연방하원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자세히 보기]
[뉴시스] 韓통일·세계평화 위해 세계가 달리는 ‘피스로드 2015’ 출발
[라스베이거스=뉴시스]‘피스로드 2015’ 세계출발식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 평화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은 각국 젊은이 20여 명이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한 모습. (사진=세계평화가정연합 제공) 2015-05-31
세계인이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함께 달리는 ‘피스로드(Peace Road) 2015’의 세계 출발식이 30일(현지시간) 정오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평화교육센터(IPEC)에서 개최됐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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