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그룹

그룹소개

계열사소개

NGO지원

그룹 새소식

BIZ-INFO

공백

  • 언론보도 타이틀이미지
  • 홈 > 그룹 새소식 >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통일그룹 소식입니다.
제목 [주간경향] [인터뷰]문선명 총재 3주기 맞은 가정연합 한국회장 유경석 목사 “존경받을 수 있는 종단 만들겠다”
등록일 2015-08-26 조회 12767

[주간경향]

[인터뷰]문선명 총재 3주기 맞은 가정연합 한국회장 유경석 목사

“존경받을 수 있는 종단 만들겠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통일교)이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의 성화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를 연다. 가정연합은 3년 동안 문 총재의 부인 한학자 총재의 리더십 아래 내적 기반을 확고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스스로 하고 있다. 8월 19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가정연합 본부에서 한국회장 유경석 목사를 만나 문 총재 성화 후 3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3주년 행사는 문 총재의 어떤 정신을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나.
“8월 30일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성화 3주년 추모식이 열린다. 성화 3주년의 의미 자체가 크다고 본다. 가정의 어른이 돌아가시면 3년상을 귀하게 생각하는데, 가정연합에서도 3이라는 숫자를 중요시한다. 모든 존재하는 것이 3이 돼야 완성된다고 본다. 문 총재 성화 이후 한 총재가 3년의 노정을 걷겠다고 선포했다. 문 총재의 유업을 그대로 상속하면서 발전하는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한 것이다. 내적 기반을 견고하게 다진 3년이 우리에게는 중요하고 귀한 기간이었다. 1954년 창립된 가정연합이 그 60년 역사에 비할 만큼 견고한 종단으로서 자리를 매겼던 기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번 성화 3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선학평화상 첫 시상식(8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열린다. 단일 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가 시상금으로 수여되는데, 제1회 수상자로 키리바시의 아노테 통 대통령과 인도의 모다두구 비제이 굽타 박사가 선정됐다.
“선학평화상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한다. 첫 수상자를 선정하느라 선학평화상위원회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문제 해결에 주목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생전에 문 총재는 ‘20세기 이후에 중요한 것은 지구온난화 문제와 식량위기 문제’라면서 그 미래를 해양산업에서 찾았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30년 후 수면에 잠기는 키리바시의 문제를 대통령의 소명감으로 활동하는 것을 넘어서서 전 지구촌에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리는 데 노력해 왔다. 굽타 박사는 미래 식량위기의 대안인 수산양식 개발에 앞장선 청색혁명가다. 두 분의 공통점은 미래세대를 준비하고 염려하는 그런 프로젝트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문 총재 역시 미래세대의 평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두 분의 삶이 문 총재의 일생과 흡사하다는 점에서 제1회 수상자로서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원래 한 명으로 하려고 했으나 두 분의 업적이 공동 선정자로 해도 손색이 없다고 판단해 공동 수상자로 했다.”...... [자세히보기]

태그 , ,
  • 우측 퀵메뉴-후원하기
  • 우측 퀵메뉴-FAQ
  • 용평리조트
    일산해양산업
    파인리즈리조트
    세일여행사
    일화
    선원건설
    일신석재
    세일로
    팜스코
    일화
    신정개발특장차
    JC
    세계일보
    청심국제병원
  • 우측 퀵메뉴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