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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뉴스 외] 제2회 선학평화상 스트라다 ·야쿠비 박사 공동 수상
등록일 2016-12-02 조회 13769

[KBS뉴스]

제2회 선학평화상 스트라다·야쿠비 박사 공동 수상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아프리카 등에서 난민 의료 구호 활동을 펼친 이탈리아의 지노 스트라다 박사와 이슬람 지역에서 여성과 난민 교육에 힘쓴 일본의 사키나 야쿠비 박사가 공동 선정됐습니다. 


선학평화상 위원회는 오늘 워싱턴 DC의 호텔에서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시상식은 내년 2월3일 서울에서 열리고 수상자에겐 상금 백 만 달러가 수여됩니다.... [자세히보기]







[MBC뉴스]

선학평화상에 스트라다·야쿠비 박사 선정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에 난민 의료구호 활동가인 지노 스트라다 박사와 아프간 여성 교육가인 사키나 야쿠비 박사가 공동 선정됐습니다. 


지노 스트라다 박사는 국제 긴급의료단체인 이머전시를 설립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의료 구호를 펼쳐 700만 명의 생명을 살려낸 공적이 높게 평가됐으며, 사키나 야쿠비 박사는 여성 차별이 심한 이슬람 사회에서 여성교육에 매진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내년 2월 3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자세히보기] 







[MBN 뉴스] 

제2회 선학평화상에 스트라다·야쿠비 박사




난민 의료구호 활동가인 이탈리아 의사 지노 스트라다 박사와 아프가니스탄 여성교육가인 사키나 야쿠비 박사가 공동으로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지노 스트라다 박사는 1994년 국제 긴급의료단체인 '이머전시'를 설립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의료 구호를 펼쳐 700만 명의 생명을 살려낸 공적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사키나 야쿠비 박사는 체계적인 난민 교육을 위해 1995년 '아프간학습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1천300만 명의 난민에게 교육·직업훈련을 제공했습니다.


시상식은 내년 2월 3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100만 달러, 약 11억 원의 상금을 줍니다.


홍일식 선학평화상위원장은 이번 시상에서 인류 공동의 운명을 위한 미래 평화 어젠다로 난민위기를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보기]






[SBSCNBC] 

제2회 선학평화상에 스트라다·야쿠비 박사 선정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난민 의료구호 활동가인 이탈리아 의사인 지노 스트라다 박사와 아프가니스탄의 교육가인 사키나 야쿠비 박사가 공동 선정됐습니다.


선학평화상은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스트라다 박사는 지난 25년간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의료구호를 펼쳐 700만명의 생명을 살려낸 공적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또 야쿠비 박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아프간 난민촌에서 교육으로 난민 재정착의 해법을 제시한 공로가 크게 인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내년 2월 3일 서울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우리 돈으로 11억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자세히보기] 







[동아일보]

伊 스트라다-아프간 야꾸비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돼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는 2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난민 의료구호 활동가인 이탈리아 의사 지노 스트라다 박사(68)와 아프가니스탄 여성 교육가인 사키나 야꾸비 박사(66)를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내년 2월 3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100만 달러(약 1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히보기] 







[서울신문]
선학평화상에 스트라다·야쿠비 박사
스트라다, 중동 등 난민 의료구호…야쿠비, 아프간서 여성 교육 매진



선학평화상위원회는 29일(현지시간)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난민 의료구호 활동가인 이탈리아 출신 외과의사 지노 스트라다(왼쪽·68) 박사와 아프가니스탄 출신 여성 교육가인 사키나 야쿠비(오른쪽·66) 박사를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트라다 박사는 1994년 국제 긴급의료단체 ‘이머전시’를 세워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의료 구호를 펼쳐 700만명의 생명을 살려낸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 야쿠비 박사는 여성차별이 심한 이슬람 사회에서 “소녀의 교육은 미래세대의 교육”이라는 뜻을 품고 여성교육에 매진한 교육가이다. 시상식은 내년 2월 3일 수상자들을 초청해 서울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달러(약 11억원)가 주어진다.... [자세히보기]








[경향신문]

‘선학평화상’에 의사 지노 스트라다·교육자 사키나 야쿠비




선학평화상위원회는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난민 구호 활동가인 이탈리아 의사 지노 스트라다(왼쪽 사진), 아프가니스탄 여성 교육자 사키나 야쿠비(오른쪽)를 공동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라다는 1994년 국제 긴급 의료단체인 이머전시를 설립해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의료구호를 펼치며 700만명의 생명을 살려냈다. 그는 또 16개국에서 60개 이상의 긴급 의료시설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아프리카에 세계 최고 수준의 심장외과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야쿠비는 1995년 아프간 학습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1300만명의 난민에게 교육 및 직업훈련을 제공했다. 특히 여성차별이 심한 이슬람 사회에서 80여개 비밀 학교를 운영하며 3000여명의 소녀들을 교육하는 등 여성교육에 매진해 왔다. 시상식은 내년 2월3일 서울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100만달러(약 1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히보기] 








[한국일보]

세계적 난민 구호 운동가 2인, 제2회 선학 평화상 수상

지노 스트라다(이탈리아 의사), 사키나 야쿠비(아프간 여성 교육가)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는 2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전체 회의를 갖고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난민 의료구호 활동가인 이탈리아 의사 지노 스트라다(68) 박사와 아프간 여성 교육가인 사키나 야쿠비(66) 박사를 공동 선정했다. 


스트라다 박사는 1994년 국제 긴급의료단체인 ‘이머전시’를 설립,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의료 구호활동을 펼쳐 700만명의 생명을 살려낸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


그는 차드, 콩고 등 16개국에서 60개 이상의 긴급 의료시설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아프리카에 세계 최고 수준의 심장외과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난민 구호 활동뿐 아니라 지뢰 제거 등 반전 운동도 적극적으로 전개, 2013년 그의 의료 구호 활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오픈 하트’가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 부분 본선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사키나 야쿠비 박사는 여성 차별이 심한 이슬람 사회에서 “소녀를 교육하는 것은 미래세대를 교육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여성교육에 매진한 인물이다. 체계적인 난민 교육을 위해 1995년 ‘아프간학습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1,300만명의 난민에게 교육 및 직업훈련을 제공했다. 


특히 여성교육이 엄격히 금지된 탈레반 정권 아래서도 목숨을 걸고 80여개 비밀학교를 운영하며 3,000명의 소녀들을 교육하는 등 이슬람 여성의 인권과 사회적 지위를 크게 향상시켰다. 현재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난민 위기 해결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홍 위원장은 “선학평화상은 ‘전 인류 한 가족’이라는 평화비전을 토대로 제정된 상”이라며 “이번 시상을 통해 인류 공동의 운명을 위한 미래 평화 어젠다로 난민 위기를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내년 2월3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100만 달러(약 11억원)의 상금을 준다.... [자세히보기] 









[한국경제]

스트라다·야쿠비 박사 '2016 선학평화상'

700만명에 의료구호 활동 

탈레반 정권에서 비밀학교 운영 




선학평화상위원회는 29일(현지시간)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난민 의료구호 활동가인 이탈리아 의사 지노 스트라다 박사(68·왼쪽)와 아프가니스탄 여성 교육가인 사키나 야쿠비 박사(66·오른쪽)를 공동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라다 박사는 1994년 국제 긴급 의료단체인 ‘이머전시’를 설립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의료구호 활동을 벌여 700만명을 도운 공적을 인정받았다.


야쿠비 박사는 여성 교육이 엄격히 금지된 탈레반 정권 아래에서 80여개 비밀학교를 운영하며 3000명의 소녀를 교육했다.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자세히보기]








[매일경제]
스트라다·야쿠비 선학평화상 수상



난민 의료구호 활동가인 이탈리아 의사 지노 스트라다 박사와 아프가니스탄 여성 교육가인 사키나 야쿠비 박사가 제2회 선학평화상을 공동 수상했다. 

선학평화상위원회는 11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이 같은 내용의 수상 내역을 발표했다. 선학평화상은 미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100만달러(약 11억원)를 상금으로 지급한다. 

스트라다 박사는 1994년 국제 긴급의료단체인 '이머전시'를 설립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의료 구호를 펼쳐 700만명의 생명을 살려낸 공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그는 16개국에서 60개 이상의 긴급 의료시설을 운영했으며 아프리카에 세계 최고 수준의 심장외과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야쿠비 박사는 여성 차별이 심한 이슬람 사회에서 "소녀를 교육하는 것은 미래 세대를 교육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여성 교육에 매진한 교육운동가다. 그는 1995년 '아프간학습연구소'를 설립해 난민 1300만명에게 교육 및 직업훈련을 제공했다. 탈레반 정권하에서도 목숨을 걸고 80여 개 비밀학교를 운영하며 3000여 명의 소녀들을 교육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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