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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경제 외] 발레, 무대 밖에서 다시 꽃피다...유니버설 발레단이 선보이는 발레 전시회
등록일 2017-04-25 조회 8923

[서울경제]

발레, 무대 밖에서 다시 꽃피다...유니버설 발레단이 선보이는 발레 전시회


아름다운 발레 공연의 감동을 무대 밖으로 옮겨놓은 전시회가 국내 최초로 개최된다. 유니버설발레단(대표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은 발레를 테마로 한 ‘발레리나(부제: 춤추는 꽃, 발레)’를 4월 20일부터 5월 23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터파크씨어터(대표 박진영)와 ilyoil Books(도서출판 일요일, 발행인 김장근)의 주최로 기획됐다. 유니버설발레단은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뜻깊은 전시인 만큼 발레의 대중화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협찬사로 참여했다.  


‘발레리나 l 춤추는 꽃, 발레’ 전시회는 관객들에게 무대 위에서 꽃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공연을 오감(五感)으로 느끼며,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의 언어인 ‘발레의 진수’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까지 발레를 테마로 한 사진전시나 부대행사 및 콜라보 형태의 전시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발레 자체를 전면에 내세워 사진-영상, 의상와 무대장치 등 다양한 기록물을 총망라한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전시를 주최한 ilyoil Books는 1984년 국내 첫 민간 발레단으로 시작해 ‘발레 한류’를 이끌어온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심청>,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돈키호테>, <지젤>을 전시 공간으로 옮겨왔다. 총 7개 테마관과 특별관으로 나누어 실제 새의 깃털로 제작한 무대의상과 무대장치 및 소품을 통해 객석에서 만나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더불어 쉽게 접하기 힘든 초연 및 해외 공연포스터와 사진들은 한국 발레의 역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발레를 단순한 관람의 즐거움을 넘어서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발레 상식과 감상의 새로운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자료를 제공한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은 “발레는 모든 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예술장르 중 하나”라고 강조하면서 “전시 기록들 속 의미 있는 순간들이 전하는 발레의 특별한 매력과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기간 중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미네랄워터 페리에(Perrier) 탄산수와 내츄럴 과일음료 스내플(Snapple)에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밖에도 ‘컨투어 드로잉’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이번 전시의 공식 협찬을 기념해 전시티켓을 지참한 모든 고객들에게 오는 6월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는 <디스이즈모던 THIS IS MODERN> 티켓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발레리나 l 춤추는 꽃, 발레’ 전시회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종합예술로써 발레를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성인 1만3000원, 어린이 8000원, 미취학아동 및 만65세 이상 6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혹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4월26일)에는 더 큰 할인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자세히보기]  





[연합뉴스]
UBC 전시회 '발레리나'·퍼포먼스극 '바실라' 네이버 생중계



유니버설발레단(UBC)이 발레를 테마로 한 '발레리나'가 지난 20일부터 5월 23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열린다.

총 7개의 테마관과 특별관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심청',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지젤' 등의 영상·사진 자료, 유니버설발레단의 역사, 크리스털 보석으로 장식한 토슈즈와 발레복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발레를 테마로 한 사진 전시회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발레 자체를 전면에 내세워 사진·영상, 의상과 무대장치 등 다양한 기록물을 총망라한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관람료는 성인 기준 1만3천원(어린이 8천원, 미취학아동 및 만65세 이상 6천원)이다... [자세히보기]






[뉴시스]
유니버설발레단, 국내 첫 '발레리나' 전시...사진·영상~무대장치까지



발레 공연의 감동이 전시장에 걸린다. 

유니버설발레단(대표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은 20일부터 5월23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발레를 테마로 한 전시 '발레리나'를 연다. 

부제 '춤추는 꽃, 발레'를 단 이번 전시회는 인터파크씨어터(대표 박진영)와 일요일 북스(ilyoil Books)(도서출판 일요일, 발행인 김장근)의 주최로 기획됐다. 

유니버설발레단은 "기존까지 발레를 테마로 한 사진전시나 부대행사 및 콜라보 형태의 전시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발레 자체를 전면에 내세워 사진∙영상, 의상와 무대장치 등 다양한 기록물을 총망라한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일요일북스는 1984년 국내 첫 민간 발레단으로 시작해 '발레 한류'를 이끌어온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심청',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돈키호테', '지젤'을 전시 공간으로 옮겨왔다. 

총 7개 테마관과 특별관으로 나눠 실제 새의 깃털로 제작한 무대의상과 무대장치 및 소품을 통해 객석에서 만나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와 함께 쉽게 접하기 힘든 초연 및 해외 공연포스터와 사진들도 확인할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지젤' 공연후 현지 관객들에게 일일이 답하는 문훈숙 단장.

특히 특별관은 1986년부터 한류 발레의 한 획을 그은 '심청', 유니버설발레단을 33년 간 이끌며 한국 발레사를 함께 해온 문훈숙 단장의 생생한 기록들로 꾸며졌다. 특히 문 단장에게 '영원한 지젤'이라는 호칭을 붙여준 마린스키발레단의 1989년 '지젤' 공연 영상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인터파크씨어터의 박진영 대표는 "무대 위 공연예술인 발레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무대 밖으로 이어가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더불어 "객석을 나설 때 느끼는 아쉬움과 갈증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자료를 제공한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은 "발레는 모든 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예술장르 중 하나"라며 "전시 기록들 속 의미 있는 순간들이 전하는 발레의 특별한 매력과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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