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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산투데이 외]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 열려
등록일 2017-06-05 조회 9796

[아산투데이]

“위하는 참사랑으로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 개최

대내외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화합통일의 결의를 다지는 선언문 채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주관하고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 실행위원회’(유경석 중앙회장, 이하 전진대회 실행위원회)가 진행하는 권역별 전진대회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이하 충청권 전진대회)가 4일 ‘위하는 참사랑으로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라는 주제로 충남 아산에 위치한 선문대학교 체육관 및 야외광장에서 개최됐다. 


가정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제4차 북핵 실험 이후 국제사회는 UN의 결의에 따라 강도 높은 대북재제를 시행했으나, 사드 배치 문제로 인한 미·중 간의 갈등이 초래됐고, 그 틈을 타 북한은 제5차 핵실험을 비롯한 잦은 무력도발을 감행해 국제사회의 우려와 한반도를 둘러싼 갈등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대외적 위기 앞에 탄핵정국으로 인한 국정공백, 대통령 파면과 구속수사를 둘러싼 대립과 분열은 국민들에게 큰 상처와 정치에 대한 불신을 심어줬다. 그 뿐만 아니라 경제 불황으로 실업과 소비절벽,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고,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2017년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 


최근 새로운 19대 대통령이 취임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대내외 위기 극복의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의 화합을 통해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대국민 의식교육의 장으로 준비된 이번 충청권 전진대회에는 유경석 전진대회 실행위원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명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황인호 대전광역시의회 부의장,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석부불 천불사 주지스님, 윤광희 충남신문 대표이사, 김진영 前 국회의원, 김재봉 前 충남도의회 의장, 이복구 前 충청남도의회 의장, 한대수 前 충북 행정부지사, 이정오 前 대전광역시 명예시장, 이상귀 前 대전보건대학 총장 등 정치·경제·언론·종교·교육계 지도자 및 가정연합 회원 등 주최측 추산 8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대내외 위기 극복의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의 화합을 통해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해 나가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또한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윤석우 충청남도의회 의장,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 정진석·박덕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등 충청권 지도자들이 축하메시지를 담은 축전을 보냈다. 



 

▲ 유경석 중앙회장 주제강연  

 


이날 유경석 중앙회장은 주제강연에서 한반도 안보 위기와 사드 배치를 둘러싼 갈등, 이념과 세대 간의 불통, 심화되는 양극화 현상 등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진단한 뒤 “지금은 지난날의 고루한 관념이나 습관, 그리고 태도와 과감히 작별하고 지금보다는 더 나은 역사를 만들겠다는 청신한 이상을 펼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류는 수많은 전쟁을 벌였고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서로에게 잔혹하게 총칼을 들이대고 있으며, 그 아집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한 후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이 오늘날 인류의 형국을 얼마나 가슴 아프게 바라보시겠는가를 성찰해야 한다”면서 이러한 난문제를 해결하고 평화이상세계 구현을 위해 한평생 헌신적 생애를 사셨던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생애를 증거했다. 


또한 유 회장은 지난해 ‘희망드림 컨퍼런스’ 개최를 기점으로 가정연합이 추진하고 있는 신종족메시아 확산, 미래인재 지속육성, 행복한 가정공동체 실현, 생활실천 종교문화, 한반도 평화실현 등 5대 핵심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이는 대한민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열쇠다. 가정연합은 이러한 정책수행을 통해 국민종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경석 회장은 “본심에 기초한 위하는 생활을 통해 심정문화를 확산하고, 대립과 반목을 접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참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 뒤,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를 통해 가정연합과 함께 위하는 참사랑으로 ‘ONE KOREA 시대’, 한반도의 새 희망을 힘차게 열어 가자”고 피력했다.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막을 연 충청권 전진대회는 박길남 전진대회 실행위원회 중앙부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송인영 충청권 실행위원회 공동위원장의 환영사,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의 축사, ‘화합과 통일의 길, 위하는 참사랑으로’ 영상시청, 유경석 전진대회 실행위원회 중앙회장의 주제강연, 화합통일 선언문 채택, 옥윤호 충청권 실행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억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축사자로 나선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은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각 시대마다 우리가 가져야 할 시대정신을 설파하시고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나아가야 할 바를 지도해주셨다”며 “4차 산업혁명으로 문명이 전환되는 불확실성의 시대,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첫째 궁극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하나님 중심으로 나가야 한다. 둘째, 40년 자유경제체제를 넘어 새로운 경제모델을 찾아야 한다. 셋째, 혼란과 불확실의 시대 화합·통일해야 한다’고 지도하고 계신다”고 전한 후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전진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축사에 이어 각계에서 보내온 축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는 전진대회를 개최하는 유경석 중앙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정의롭고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해주시고, 나아가 세계평화체제를 만들어 가는 그 길에 앞으로도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지지와 성원의 뜻을 밝혔으며,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오늘의 행사가 대한민국의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하나 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전진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가정연합의 건승을 기원했다. 



 

▲ 대국민 화합통일 선언문 채택 


 이날 대회에 참석한 각계 지도자와 국민들은 대내외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화합통일의 결의를 다지는 선언문을 채택했으며, 유경석 중앙회장,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송인영·옥윤호·이명체 충청권 전진대회 공동위원장, 황인호 대전광역시의회 부의장, 석부불 천불사 주지스님, 김재봉 前 충남도의회 의장, 조용옥 UPF 충남지부장, 신대식 前 충북도의회 부의장, 한대수 평화대사협의회 충북 회장 등 전진대회에 참석한 정치, 종교, 학술, NGO 등 각계 대표지도자들이 단에 올라 선언문에 서명했다. 


한편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1960년~1970년대 한반도의 전쟁 방지와 국민들의 사상 무장을 위해 승공운동을 전개했으며, 1975년 초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이 공산화된 상황에서 대한민국 여의도광장에서 120만 명이 참석한 구국세계대회를 개최해 조국 안보의 차원 높은 실력을 과시해 한국 국민을 단결시키고 세계인들의 방향과 좌표를 제시했다. 


또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경제협력과 남북교류를 촉진한 것만이 아닌 핵무기 개발로 위기에 처했던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김일성 주석과의 회담 후 ‘세계평화정상회의’를 통해 전직 국가수반들을 적극적으로 평양에 보내 김일성 주석에게 핵개발을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협조하도록 촉구했다.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는 지난 4월 30일 서울·인천·경기·강원 연합 수도권대회(경기도 일산 킨텍스)를 시작으로 5월 14일 영남권대회(부산 벡스코), 5월 28일 호남권대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6월 3일 청년학생대회(경기도 파주 임진각), 6월 4일 충청권대회(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등 5대 권역 행사를 성료했고, 이후 시·군·구, 읍·면·동까지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210만 대국민 의식교육을 하고 애국 시민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뉴시스]

선문대서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인 전진대회' 열려




4일 오후 충남 아산의 선문대학교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주최로 화합과 통일을 기원하는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가 열렸다.... [자세히보기] 






[세계일보]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 열려

4일 충남 아산 선문대 체육관 8000여명 참석 / “참사랑으로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




4일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에 참석한 

각계 지도자들이 대국민 화합통일의 결의를 다지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서명했다.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충청권 전진대회)가 4일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 체육관과 야외강당에서 개최됐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주관한 이날 대회는 대한민국의 화합을 통해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대국민 의식교육과 의지결집을 위해 준비됐다.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에 800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충청권 전진대회에는 유경석 전진대회 실행위원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명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황선조 선문대 총장, 황인호 대전시의회 부의장, 석부불 천불사 주지스님, 김진영 前 국회의원, 김재봉 前 충남도의회 의장, 이복구 前 충남도의회 의장, 한대수 前 충북 행정부지사, 이정오 前 대전시 명예시장, 이상귀 前 대전보건대학 총장 등 정치·경제·언론·종교·교육계 지도자 및 가정연합 회원 8000여명이 참석했다. 


유경석 중앙회장은 주제 강연에서 한반도 안보 위기와 사드 배치를 둘러싼 갈등, 이념과 세대 간의 불통, 심화되는 양극화 현상 등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진단한 뒤 “지금은 지난날의 고루한 관념이나 습관, 그리고 태도와 과감히 작별하고 지금보다는 더 나은 역사를 만들겠다는 청신한 이상을 펼칠 때”라고 강조했다.



 

유경석 중앙회장 주제강연 모습.


유 회장은 지난해 ‘희망드림 컨퍼런스’ 개최를 기점으로 가정연합이 추진하고 있는 신종족메시아 확산, 미래인재 지속육성, 행복한 가정공동체 실현, 생활실천 종교문화, 한반도 평화실현 등 5대 핵심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이는 대한민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열쇠로 가정연합은 이러한 정책수행을 통해 국민종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본심에 기초한 위하는 생활을 통해 심정문화를 확산하고, 대립과 반목을 접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참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를 통해 가정연합과 함께 위하는 참사랑으로 ‘ONE KOREA 시대’, 한반도의 새 희망을 힘차게 열어 가자”고 피력했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 축사 모습.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선문대의 국제경쟁력을 비롯한 재학생들의 활약상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화합과 평화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석한 각계 지도자와 국민들은 대내외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화합통일의 결의를 다지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 채택은 가정연합 유경석 한국회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충청권 전진대회 송인영·옥윤호·이명체 공동위원장, 황인호 대전시의회 부의장, 석부불 천불사 주지스님, 김재봉 前 충남도의회 의장, 조용옥 UPF 충남지부장, 신대식 前 충북도의회 부의장, 한대수 평화대사협의회 충북 회장 등 전진대회에 참석한 정치, 종교, 학술, NGO 등 각계 대표지도자들이 연단에 올라 선언문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언문 채택에 앞서 가정연합은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영상물에서는 문 총재가 1991년 평양에서 김일성 주석을 직접 만나 회담하고 ‘세계평화정상회의’를 통해 전직 국가수반들을 적극적으로 평양에 보내 김일성 주석에게 핵개발을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협조하도록 촉구한 내용이 공개됐다. 1960년~1970년대 한반도의 전쟁 방지와 국민들의 사상 무장을 위해 승공운동, 1975년 초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이 공산화된 상황에서 대한민국 여의도광장에서 120만명이 참석한 구국세계대회를 개최해 조국 안보의 차원 높은 실력을 과시해 한국 국민을 단결시키고 세계인들의 방향과 좌표를 제시한 내용도 시간대별로 소개됐다.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는 지난 4월30일 서울·인천·경기·강원 연합 수도권대회(경기도 일산 킨텍스)를 시작으로 5월14일 영남권대회(부산 벡스코), 5월28일 호남권대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6월3일 청년학생대회(경기도 파주 임진각), 6월4일 충청권대회(충남 아산 선문대) 등 5대 권역 행사를 마쳤다. 가정연합은 이 대회를 시·군·구,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국민들이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다양한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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