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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매일 외] 청년학생연합, 방콕서 아·태권 창설대회
등록일 2017-06-15 조회 9857

[전남매일]

청년학생연합, 방콕서 아·태권 창설대회

35개국 1만7천명 참석…평화문화 창조 다짐





 국경·인종·종교를 넘어 전 세계 청년학생들의 세계평화운동과 순결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하 청년학생연합)은 태국 교육부 후원으로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방콕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본부와 임팩트 아레나에서 ‘아시아·태평양권 청년학생연합’ 창설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창설대회에는 한학자 총재와 마샬 쁘라진 준통 태국 수석부총리, 티라끼얏 자레언셋타신 태국 교육부장관, 아키라 비라즈 크리야와삼 스리랑카 교육부장관, 문선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세계회장 등을 비롯해 35개국 청년학생 1만7,000여명이 참석했다.

한학자 총재는 인사말에서 “오늘 우리는 아시아 미래의 희망을 보고 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는데 감사하게도 UN 16개국 중에는 태국의 젊은이들이 함께 했다”면서 “아시아·태평양의 젊은 청년학생들이 세계 앞에 우뚝 서는 선구자요 주역으로 힘차게 용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쁘라윳 찬 오차 총리는 마샬 쁘라진 준통 태국 수석부총리가 대독한 개회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청년학생연합은 태국 정부의 정책에 맞는 민간협력이다”면서 “청년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에 지속가능한 영향을 미쳐 청년학생 네트워크 건설을 위한 대승리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2일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본부에서는 ‘지속가능한 평화문화 창조를 위한 청년과 학생의 역할’을 주제로 청년학생연합 창설대회 및 학술 컨퍼런스가 열렸다.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이 자리에는 각국 교육부장관, 총장, 교수, 학교 관계자 및 학생 리더들이 참석했다”며 “세계평화를 위한 삶의 원칙을 길잡이 삼아 좋은 인성의 자녀를 양육하고, 참사랑의 가정을 이룸으로써 우리는 지속가능한 평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대경일보]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태국 교육부 후원 ‘아시아·태평양권 창설대회’




▲ 지난 12일 아시아 태평양 청년학생연합 창설 UN 컨퍼런스 전경/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제공 



국경·인종·종교를 넘어 전 세계 청년학생들의 세계평화 운동과 순결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 지난 12~13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본부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컨벤션센터인 임팩트 아레나에서 태국 교육부가 후원하는 아시아·태평양권 청년학생연합 창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설대회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마샬 쁘라진 준통 태국 수석 부총리, 티라끼얏 자레언셋타신 태국 교육부 장관, 아키라 비라즈 크리야와삼 스리랑카 교육부 장관, 카말 사닷 카탁 아프가니스탄 청년정보문화 장관, 펜 판하 캄보디아 국회 입법사법위원회 위원장, 문선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등이 참석했다.


태국에서 열린 이번 창립대회에 직접 참석한 한학자 총재는 창설자 말씀에서 “오늘 우리는 아시아 미래의 희망을 보고 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는데 감사하게도 UN 16개국 중에는 태국의 젊은이들이 함께 했다”며 “아시아·태평양의 젊은 청년학생들이 세계 앞에 우뚝 서는 선구자요 주역이니 힘찬 발걸음으로 용진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한학자 총재 연설과 더불어 쁘라윳 찬 오차 태국 총리를 대신해 마샬 쁘라진 준통 태국 수석 부총리에게 굿 거버넌스 상을 전달했으며, 청년학생연합 비전 설명, 순결서약, 해외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예술과 평화애호정신을 전달해온 리틀엔젤스예술단의 특별공연이 열려 참석한 청년학생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지난 12일에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본부에서 ‘지속가능한 평화문화 창조를 위한 청년과 학생의 역할’을 주제로 청년학생연합 창설대회 및 학술 컨퍼런스가 개최했다. 세션은 ‘지속가능성의 원칙과 국가 건설에 청년의 책임’, ‘성공적인 미래 준비: 결혼과 가정의 중요성', ‘평화 문화 건설에 있어서 청년의 책임’ 등의 세션이 아시아·태평양 국가별 정부 인사 및 교육 지도자들의 주제발표 및 토의가 진행됐다. 


청년학생연합은 이념과 체제를 초월해 전 세계 청년지도자들과 함께 지난 20여년간 세계적 평화통일운동을 펼쳐온 세계평화청년연합을 승계 발전시킨 단체다. 지난 2월23일 청심청소년수련원에서 한학자 총재를 모신 가운데 한국과 일본 대학생 등 2000여 명이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총회 및 출정식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태국 정부와 함께 가정연합과 천주평화연합, 여성연합이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천주평화연합은 2005년 미국, 뉴욕에서 창설돼 UN경제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의 지위를 가진 국제연대기구이며, 여성연합은 1997년부터 'UN 경제사회이사회 NGO’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NGO 자문기관’의 자격을 가진 국제적 NGO단체로 평화세계를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종·국경·종교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세히보기] 





[경안일보]

아·태 청년학생연합회, 창설대회 성공적 마무리  

학술 콘퍼런스·주제발표 등 진행… 세계평화 승계 발전에 한단계 더 ‘성큼’ 




국경·인종·종교를 넘어 전 세계 청년학생들의 세계평화 운동과 순결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평화 청년학생연합(이하 청년학생연합)은 태국 교육부가 후원하는 아시아·태평양권 청년학생연합 창설대회를 12일과 13일에 걸쳐 태국 방콕에 위치한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UNESCAP) 본부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컨벤션센터인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설대회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서 마샬 쁘라진 준통(H.E. Air Chief Marshal Prajin Juntong) 태국 수석 부총리, 티라끼얏 자레언셋타신(Dr. Teerakiat Jareonsettasin) 태국 교육부 장관, 아키라 비라즈 크리야와삼(Hon. Akila Viraj Kriyawasam) 스리랑카 교육부 장관, 카말 사닷 카탁(Hon. Dr. Kamal Sadat Khatak) 아프가니스탄 청년정보문화 장관, 펜 판하(Dr. Pen Pannha) 캄보디아 국회 입법사법위원회 위원장, 문선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세계회장,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 세계회장, 문훈숙 유니버설문화재단 이사장, 로버트 키틀(Dr. Robert S. Kittel) 청년학생연합 세계회장,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용정식 가정연합 아시아 회장을 포함해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몽골, 호주, 인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홍콩, 캄보디아, 네팔, 파카스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미얀마, 라오스, 피지 등 35개국에서 정치, 경제, 교육, 청소년 지도자, 여성지도자, 청년학생 등 12일 청년학생연합 창설 콘퍼런스 1,700명, 13일 청년학생연합 창설대회 1만5,000명 연인원 1만7,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각 국가별 교육부에서 관심이 높아 태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캄보디아, 인도, 말레이시아 등 장관·차관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태국에서 열린 이번 창립대회에 직접 참석한 한학자 총재는 창설자 말씀에서 “오늘 우리는 아시아 미래의 희망을 보고 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는데 감사하게도 UN 16개국 중에는 태국의 젊은이들이 함께 했다. 우리는 하늘 앞에 한 형제자매이다. 100년 전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향해서 ‘코리아 그 등불이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고 아름다운 예언적인 시를 읊었다. 동방에서 효정의 심정문화의 주역이 되는 오늘 모인 1만5,000명 청년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태평양 문명권 시대에 강한 조류를 타고 세계로 나아갈 때 세계 만민 앞에 등불이며 빛이며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이 길만이 아시아의 희망이며 인류의 소원이며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인류 한 가족’ 자유·평등·평화·통일·행복의 세계가 열리게 된다. 아시아·태평양의 젊은 청년학생들이 세계 앞에 우뚝 서는 선구자요 주역이니 힘찬 발걸음으로 용진하기를 축원한다”라며 청년학생 운동이 성공하도록 축복했다. 

지난 13일 태국 임팩트 아레나에서 ‘순결한 사랑: 사회문제 중단과 사회 발전’이란 주제로 순결교육과 함께 아시아·태평양권 청년학생연합 창설대회가 진행됐다. 한학자 총재 연설과 더불어 쁘라윳 찬 오차(H.E. Gen. Prayut Chan-o-cha) 태국 총리를 대신해 마샬 쁘라진 준통 태국 수석 부총리에게 굿 거버넌스 상을 전달했으며, 청년학생연합 비전 설명, 순결서약, 해외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예술과 평화애호정신을 전달해온 리틀엔젤스예술단의 특별공연이 열려 참석한 청년학생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태국 정부를 대표해 마샬 쁘라진 전통 태국 수석 부총리는 쁘라윳 찬 오차 태국 총리의 개회사를 대독하며 “총리를 대신해 개회사를 전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순결을 통한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창설대회를 갖게 되었는데, 태국 정부의 정책에 맞는 민간협력으로 태국 교육부와 함께 청년운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어 창설자인 한학자 총재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에 지속 가능한 영향을 미쳐 청년학생 네트워크 건설을 위한 대승리를 기원한다”고 태국 정부를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개회선언을 선포했다. 

전날 12일에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본부에서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 창조를 위한 청년과 학생의 역할’을 주제로 청년학생연합 창설대회 및 학술 콘퍼런스가 개최했다. 세션은 ‘지속가능성의 원칙과 국가 건설에 청년의 책임’, ‘성공적인 미래 준비: 결혼과 가정의 중요성’, ‘평화 문화 건설에 있어서 청년의 책임’ 등의 세션이 아시아·태평양 국가별 정부 인사 및 교육 지도자들의 주제발표 및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은 한학자 총재를 대신한 기조연설에서 “오늘 이 자리에는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태평양 제도 등지에서 교육부 장관, 총장, 교수, 학교 관계자 및 학생 리더들이 참석했다”며 “세계 평화를 위한 삶의 원칙을 길잡이 삼아 좋은 인성의 자녀를 양육하고, 참사랑의 가정을 이룸으로써 우리는 지속 가능한 평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컨퍼런스 기간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을 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지속가능한 평화에 참된 공헌을 할 수 있는 청년학생이 되길 희망한다”며 애정 어린 말을 전했다. 

태국 정부를 대표해 티라끼얏 자레언셋타신(Dr. Teerakiat Jareonsettasin) 태국 교육부 장관은 축사에서 “교육은 생활에서 필요한 일자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도덕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배우는 것”이며, “청년학생연합에서 진행하는 청년학생운동은 태국 교육부에서 이루지 못한 일을 이루고 있어 태국 정부는 청년학생연합과 협력해 이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힘이 권력이라 생각하지만 인격이 권력이며, 교육의 결과는 인격이어야 하는데 그런 인격을 형성하는 것은 사랑이다. 기독교, 불교, 이슬람 등 어느 종교나 사랑을 가르친다. 예수님도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고 부처님도 사랑보다 큰 가치는 없다고 말씀하셨다”라며, “인류는 한 가족이기에 학생들이 순결한 참사랑을 배워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인격에 바탕을 둔 교육이 되고 있어 태국 정부는 청년학생연합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청년학생연합 활동의 지지를 강조했다. 

청년학생연합은 이념과 체제를 초월해 전 세계 청년지도자들과 함께 지난 20여 년간 세계적 평화통일운동을 펼쳐온 세계평화 청년연합을 승계 발전시킨 단체다. 

지난 2월 23일 청심 청소년수련원에서 한학자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 대학생 등 2,000여 명이 세계평화 청년학생연합 총회 및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태국 정부와 함께 가정연합과 천주평화연합, 여성연합이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천주평화연합은 2005년 미국, 뉴욕에서 창설돼 UN 경제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의 지위를 가진 국제 연대기구이며, 여성연합은 1997년부터 ‘UN 경제 사회 이사회 NGO’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NGO 자문기관’의 자격을 가진 국제적 NGO단체로 평화세계를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종·국경·종교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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