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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한국] [인터뷰]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주역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등록일 2017-11-11 조회 45
[주간한국] 
[인터뷰]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주역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한반도 안정은 세계평화의 중추… 평화사상과 참사랑 실천하는 계기”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개최…세계에 평화 메시지 

‘세계평화종교인협의회’ 창설 발기인대회 큰 의의 



가정연합ㆍ국회의원연합ㆍ종교인연합 세 개의 축 중심 역할

북한 핵 문제로 한반도 안보 위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은 한반도 위기 극복과 통일과 평화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에서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에는 세계 70개국 종교 및 정치지도자 포함 8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 개최에 즈음해 7일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 회장을 만나 세계대회의 의의와 가정연합의 비전 등을 들었다. 유 회장은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유 회장은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이 분열과 갈등으로 인한 한반도의 위기를 극복하고 화합과 통일과 평화의 새 시대를 열고, 동북아의 평화와 안녕, 나아가 세계 인류가 지향해야 할 참된 평화의 비전을 공유하고 그 실천을 결의하는 평화집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번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는 가장 시기적절한 때에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세계평화대회 배경과 의의를 설명한다면. 

“현재 한국은 대내외적으로 혼란과 위기에 처해있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인한 한반도의 안보 위기는 여전한데 남북은 서로의 입장 차이로 대화의 장을 열지 못하고 있고, 북미 간의 극단적인 대립으로 전쟁설까지 나오는 등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또 내부적으로는 지난해 국정 혼란 사태와 대선을 전후해 진보와 보수의 대립, 지역감정, 세대 간의 갈등, 양극화 심화 현상, 양보와 배려가 없는 자기중심적인 주장들이 건강한 국가공동체 형성을 가로막고 있다. 

한반도 위기는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평화와 직결돼 있다. 국내 위기 상황이 지속되면안보가 불안해지고 한반도 위기를 가중시킨다. 한반도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주변 국가들도 같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돌아보고 새롭게 변화를 하면서, 정말 자국의 이익이 아닌 세계적 한반도를 중심으로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입장이 돼야 한다. 

그 어느 때보다 지구촌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열리는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는 대한민국이 분열과 갈등으로 인한 한반도의 위기를 극복하고 화합과 통일과 평화의 새 시대를 열고, 동북아의 평화와 안녕, 나아가 세계 인류가 지향해야 할 참된 평화의 비전을 공유하고 그 실천을 결의하는 평화집회가 될 것이다.” 

- 세계평화대회 주요 내용은. 

“한학자 총재께서 주제 강연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세계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예정이고, 문선명‧한학자 양위 총재를 중심으로 전개된 세계 평화운동을 소개해 이번 대회가 갖는 의미를 깊이 전달한다. 

또 제임스 울시 전(前) CIA(美 중앙정보국)국장과 세계적 종교 지도자 돈 마이어스 주교는 평화비전을 제시한다. 평화기원제에선 대회에 참석한 지도자와 국민들이 한반도 위기극복과 평화통일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이 담긴 ‘한반도 평화실현 실천 강령’을 채택한다. 짐바브웨 사도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요하네스 엔당가 대주교와 세계종교총회 총재 마커스 브레이브룩 영국 성공회 신부의 특별강연도 있다.

13일에는 세계평화종교인협의회 창설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열린다. 8개 종단 대표가 초종파적으로 대회 의미와 더불어 축원기도를 하며, 한반도 안정과 통일, 세계평화를 담은 다양한 문화 행사도 병행한다.”

-이번 세계대회의 주요 인사를 소개한다면. 

“이번 대회에서 평화비전을 내놓는 돈 마이어스 주교는 신도가 4000여명인 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교회국제회의를 창설한 저명한 개신교 목사다. 짐바브웨 요하네스 엔당가 대주교는 800만 이상의 신자가 소속된 짐바브웨 최대 단체인 사도기독교연합회 회장이다.

세계종교총회 총재인 마커스 브레이브룩 영국 성공회 신부도 주목할 만한 인사다. 국내에서는 한국 불교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유림의 강대봉 원로회 원로 등이 참여한다. 그밖에 카톨릭, 유대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 많은 종파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또한 70여개국에서 주요 직무를 수행했거나 담당하고 있는 전현직 고위 인사를 비롯한 정치 지도자들이 다수 참석한다.” 

- 한학자 총재께서 통일한국의 새 시대 한반도 관련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고 했는데 비전을 설명한다면.

“가장 큰 비전은 통일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통일의 문제가 결국 우리의 미래비전인데 이것을 풀어가기 위해선 아무리 외국에서 기반을 갖고 온다고 해도 자국민인 대한민국 국민이 그런 의식이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하게 언급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축복한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지형적 장점도 있지만 사람이 갖고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한국이 세계 선진국으로서 가장 찬란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말씀도 하실 것으로 예상된다. 총재께서는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한반도가 세계의 정치ㆍ경제ㆍ종교ㆍ교육의 허브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기도 하다. 그만큼 한반도가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는 모멘트를 이번 대회를 통해서 갖게 된다. 여기에 한반도 비전이 있는 것이다.” 

- 이번 대회에 종교ㆍ정치 지도자들이 많이 참석하는데 특히‘세계평화종교인협의회’ 창설이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면. 

“이번 세계 대회에는 70여개국 정치ㆍ종교 지도자들이 다수 참석한다. 지난해 전 세계 국회의원이 중심이 된 세계국회의원연합회를 대륙별로 창설했는데 이번에 종교인이 중심이 되는 ‘세계평화종교인협의회’ 를 창설한다. 이것은 한반도를 비롯해 세계 평화를 실현해가는데 정치, 종교 분야의 중요성을 감안한 것으로 이번에 ‘세계평화종교인협의회’ 가 창설되면, 정치인연합, 종교인연합과 가정연합이 ‘세개의 축’이 돼 세계 평화를 실천해가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종교인연합회는 정부, 정치가 못하는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어. 남북 간 어려운 관계에서 민간 차원의 대화의 창을 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한반도가 안고 있는 분단에 대한 문제와 더불어서 축복의 땅. 은총의 땅으로 한반도가 발전해가는데 세계평화종교인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 이번 세계대회를 열면서 국민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다면. 

“이번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가 정말 문선명ㆍ한학자 두 분 총재님이 일생을 통해 주창했던 평화 사상과 참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이 나라 정부와 이 민족이 정확히 볼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그런 지혜를 가질 수 있는 대회가 됐으면 한다. 현재 한반도의 위기를 이번 세계대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한국이 중심이 돼 세계평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지지를 기대해본다.... [자세히보기] 




[주간한국] 
11일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열린다



오후 1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초(超)종교·초(超)국가적 화합으로 평화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1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70개 국가 종교·정치지도자, 각국 대사 및 대한민국 국민 8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1부와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 ‘평화비전스피치’에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종교대표자 축원의식, 한국 대표지도자 축사, 제임스 울시 대사(전 CIA 국장)의 평화비전 I, 돈 마이어스 주교(Evangel Cathedral 담임목사)의 평화비전 II, ACLC(미국성직자지도자회의)와 연합합창단(1200명)의 평화축가, 영상시청, 한학자 총재 주제 강연, 평화기원제 등이 있다.

1부 시작 이전에 고적대 퍼레이드, 연합합창단 합창 등이 진행된다.

이 행사 개회선언은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유경석 공동위원장이 맡는다. 이번 세계대회를 이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시자 한학자 총재가 주제 강연을 하고 난 다음 평화기원제가 열린다. 

평화기원제에서는 한반도 평화실현 실천 강령이 채택된다. 2부 시작 전에 짐바브웨 사도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요하네스 엔당가(Johannes Ndanga) 대주교와 세계종교총회 총재인 마커스 브레이브룩(Marcus Braybrooke) 영국 성공회 신부가 강연 한다. 

2부 효정평화콘서트에서는 평화 기원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초청가수 공연 후 리틀엔젤스예술단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전체 참석자들이 평화를 기원하며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게 된다.

한편 13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선 세계평화종교인협의회 창설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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