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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도일보 외]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개최
등록일 2017-11-13 조회 10440

[중도일보]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개최

- “종교화합해‘하나님주의’로 한반도 평화통일하자!”

- 한·미·일 포함 70개국 세계 종교·정치지도자 포함 8만 명 참석




한학자 총재께서 주제강연을 통해 "오늘 우리는 이 나라에 명운을 걸고 하늘이 감동할 수 있는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세계대회에 참석한 5대양6대주의 종교·정치지도자 그리고 글로벌 시민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공=조직위원회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 극복하고, 초종교· 초국가적 화합으로 평화세계를 실현하고, 참사랑 인류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지난 11일(토) 서울 상암동월드컵경기장에서 미국, 케나다 등 북미지역 영국, 프랑스 등 유럽지역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국가 등 일본, 태국, 인도 등 아시아국가 70여 개국 종교·정치지도자, 각국 대사 및 내국민 8만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한학자 총재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문선진 세계회장, 세계평화여성연합 문연아 세계회장, 유니버설문화재단 문훈숙 이사장,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유경석·송용천·김기훈 공동위원장, 제임스 울시 전 CIA국장 등 세계 각국의 정치·종교·사회·문화·교육·NGO 지도자들이 참석해 세계평화의 초석이 될 한반도 평화실현을 다짐했다. 


한편, 정세균 국회의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이수성 前 국무총리, 심재권 국회외교통일위원장, 박맹우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백경현 구리시장 등 각계 지도자들이 축전과 축하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한학자 총재는 주제강연을 통해 "오늘 우리는 이 나라에 명운을 걸고 하늘이 감동할 수 있는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세계대회에 참석한 5대양6대주의 종교·정치지도자 그리고 글로벌 시민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 총재는 하나님께서 창조 이래 종교를 세워 인류구원을 위한 섭리해 오신 문명사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한 뒤, "한민족은 하늘이 택한 민족이다. 하늘을 공경하고 천문학에 밝으며, 자연을 사랑하고 전쟁을 싫어하는 민족"이라며 "하늘이 축복한 인물이나 나라는 책임"을 강조했다. 


1부 '평화비전스피치'는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유경석 공동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어 국민의례 후 10개 종단대표자들의 축원의식으로 시작됐다. 가정연합의 김기훈 세계부회장, 유대교의 신학자 케빈 드-칼리, 가톨릭의 자크 게일로 주교, 개신교의 티엘 베렛 목사, 이슬람교의 마매 모르 엠바케 모우르타다 이맘, 힌두교의 180만 신자를 두고 있는 지도자 하리 차이타냐 스와미, 불교의 한국불교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유교의 성균관 유림원로회 강대봉 회장, 신도(神道)의 카미오카 시로 신관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 및 인류 한 가족 공동체 실현을 염원하며 축원의식을 거행했다. 


제임스 울시 전 미국 CIA 국장은 평화비전 연설을 통해 "한국과 관련된 국가들, 특히 미국과 북한 간에 많은 적대적 대화가 오가고 있다. 갑자기 전면전으로 번지는 거친 대화의 위험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1992년 평화의 사명을 가지고 북한에 갔다. 김일성 주석을 만나는 것이 매우 위험한 일임을 충분이 알면서도 북한에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허락해주고, 남한과 보다 열린, 좋은 신뢰 관계를 찾는다면, "그의 노력을 국제사회도 평화와 너그러움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또한 ACLC(미국성직자지도자회의) 소속 2백여 명의 성직자들과 1,200여 명의 연합합창단이 'Every Praise'를 찬양하며 평화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전했다. 이어 가정연합의 창시자이신 문선명·한학자 총재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온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참사랑의 온도계가 LED로 표시되면서 먼저 정치·종교 지도자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이어 8만 명의 참석자 모두가 일어나 손을 잡으며 참사랑의 온도는 100도에 다다랐다. 


이어 세계 종교지도자들을 대표해 짐바브웨 사도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요하네스 엔당가(Johannes Ndanga) 대주교와 세계종교총회 총재인 마커스 브레이브룩(Marcus Braybrooke) 영국 성공회 신부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요하네스 엔당가 대주교는 "본 대회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이라는 큰 꿈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뜻깊은 기회와 환경이 마련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계대회에 대한 공감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저를 포함한 짐바브웨의 사도기독교교회들은 짐바브웨에서 개최 예정인 4만쌍 축복식에 한학자 총재를 초청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엔당가 대주교는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땅이다. 하나님의 은총과 가호가 이 나라와 함께 하고 있다.


이어 마커스 브레이브룩 신부는 "30년 전 평화 컨퍼런스 참석차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도 정기적으로 기도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저희들의 바람을 공감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오늘 이 역사적이고 중요한 대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도록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저희와 방방곡곡 모든 사람들이 마침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의미를 알게 되기를 기원한다"며 평화세계 실현을 염원했다. 


2부 효정평화콘서트에서는 평화를 기원하는 문화공원이 펼쳐졌다. 초청가수 EXID와 인순이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에 순수한 어린이들로 구성된 한국전통예술단으로 한민족의 평화애호정신과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세계에 전해온 리틀엔젤스예술단의 공연이 무대 위에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전체 참석자들이 평화를 기원하며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면서 모든 행사가 막을 내렸다.... [자세히보기]













[경북신문]
˝한반도 평화통일 전세계 화합으로 이뤄내자˝ 

70개국 종교·정치지도자 참여
서울서 '평화통일 세계대회'
평화실현 구체적 실천 다짐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 극복하고, 초종교·초국가적 화합으로 평화세계를 실현하고, 참사랑 인류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지난11월11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미국, 케나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브라질, 멕시코, 파라과이, 페루,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네팔, 호주, 뉴질랜드, 이스라엘, 케냐, 짐바브웨, 잠비아, 콩고 민주 공화국 등 70여 개국 종교·정치지도자, 각국 대사 및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 8만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진 세계회장, 세계평화여성연합 문연아 세계회장, 유니버설문화재단 문훈숙 이사장,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유경석·송용천·김기훈 공동위원장, 제임스 울시 전 CIA국장, 댄 버튼 前 미국연방 하원의원, 뚜라 땃 우 마웅(H.E Thura Thet Oo Maung) 주한미얀마 대사, 돈 마이어스 주교, 비키 티아트 미국 의회 클럽 명예회장, 요하네스 엔당가 대주교, 조지 스탈링스 대주교, 마커스 브레이브룩 성공회 신부, 케빈 드칼리, 자크 게일로 주교, 하리 차이타냐 스와미 등 세계 각국의 정치·종교·사회·문화·교육·NGO 지도자들이 참석해 세계평화의 초석이 될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한편, 정세균 국회의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이수성 前 국무총리, 심재권 국회외교통일위원장, 박맹우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이은방 광주광영시의회 의장, 백경현 구리시장 등 각계 지도자들이 축전과 축하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한학자 총재는 주제강연을 통해 "오늘 우리는 이 나라에 명운을 걸고 하늘이 감동할 수 있는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세계대회에 참석한 5대양 6대주의 종교·정치지도자 그리고 글로벌 시민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세히보기]





[새전북신문]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한-미-일 포함 70개국 세계 종교-정치지도자 등 8만 명 참석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미국 등 해외지도자 70여 개국 종교·정치지도자, 각국 대사 및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 8만 명이 모인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브라질, 멕시코, 파라과이, 페루,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네팔, 호주, 뉴질랜드, 이스라엘, 케냐, 짐바브웨, 잠비아, 콩고 민주 공화국 등 70여개국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계대회는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 극복하고, 초종교·초국가적 화합으로 평화세계를 실현하고, 참사랑 인류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문선진 세계회장, 세계평화여성연합 문연아 세계회장, 유니버설문화재단 문훈숙 이사장,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유경석·송용천·김기훈 공동위원장, 제임스 울시 전 CIA국장, 댄 버튼 前 미국연방 하원의원, 뚜라 땃 우 마웅(H.E Thura Thet Oo Maung) 주한미얀마 대사, 돈 마이어스 주교, 비키 티아트 미국 의회 클럽 명예회장, 요하네스 엔당가 대주교, 조지 스탈링스 대주교, 마커스 브레이브룩 성공회 신부, 케빈 드칼리, 자크 게일로 주교, 하리 차이타냐 스와미 등 세계 각국의 정치·종교·사회·문화·교육·NGO 지도자들이 참석해 세계평화의 초석이 될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한편, 정세균 국회의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이수성 前 국무총리, 심재권 국회외교통일위원장, 박맹우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이은방 광주광영시의회 의장, 백경현 구리시장 등 각계 지도자들이 축전과 축하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번 대회는 특정한 인종·언어·종교·국가·문화에 속했다는 의식을 넘어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순수한 꿈과 열정, 신의 이름으로 손에 손을 잡고 나서는 평화의 대장정의 출발점이 되었다.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온 2000여 명의 종교·정치지도자와 시민 그리고 8만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동참한 결연한 평화실천, 절체절명의 위기를 넘어 피어난 평화혁명의 발걸음은 역사 이래 신과 인류가 소망해 온 평화세계 실현을 앞당겼다..... [자세히보기]




[남도일보]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성료
광주·전남서 1천600여명 참가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가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70여 개국 종교·정치지도자, 각국 대사 등 8만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진 세계회장, 제임스 울시 전 CIA국장, 요하네스 엔당가 대주교 등 세계 각국의 정치·종교·사회·문화·교육·NGO 지도자들이 참석해 세계평화의 초석이 될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광주·전남에서는 1천600명이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학자 총재는 주제강연을 통해 “오늘 우리는 이 나라에 명운을 걸고 하늘이 감동할 수 있는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세계대회에 참석한 5대양6대주의 종교·정치지도자 그리고 글로벌 시민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세히보기] 





[대전투데이]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개최
- 한·미·일 포함 70개국 세계 종교·정치지도자 포함 8만 명 참석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경기장에서 70여 개국 종교·정치지도자 2,000여 명 등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 8만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 국가는 미국, 케나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브라질, 멕시코, 파라과이, 페루,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네팔, 호주, 뉴질랜드, 이스라엘, 케냐, 짐바브웨, 잠비아, 콩고 민주 공화국 등이다. '희망 대한민국! 평화의 등불 되게 하소서' 주제로 열린 이날 세계대회는 본 행사 격인 1부 '평화비전스피치'와 2부 효정평화공연으로 꾸며졌다.

1부 평화비전스피치는 유경석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축원의식, 제임스 울시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국장, 미국 메릴랜드 주복음대성당의 돈 마이어스 주교의 평화비전 선포,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의 주제 강연, 평화기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의례 후 진행된 축원의식에서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대교·가톨릭·기독교·불교·유교·이슬람교 등의 종교 지도자가 종교화합의 절대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실천해 한반도 평화 및 인류 한 가족 공동체 실현을 염원했다.

평화기원제에서는 종교정치지도자 2000여 명과 참석자들이 한반도 위기극복과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방안이 담긴 '한반도 평화실현 실천강령'을 채택했다. 이어 종교정치 지도자들이 강령의 실천을 다짐하는 손도장을 찍는 행사에 이어 평화의 종 타종식, 만세삼창 등을 가졌다.

한학자 총재는 이날 주제 강연을 통해 "유엔이 창설한 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세계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이 있다"면서"인류는 하나가 될 수 없는 미로에 서있다. 세계를 리드하는 종교들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한 총재는 그러면서 "하지만 우리는 하늘의 축복을 받았다"며 "나눠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우리는 이 민족이 염원하는 평화로운 통일, 세계 인류가 염원하는 하나의 세계는 인간의 생각과 노력으로는 영원하지 않다. 오직 하나님을 내 가정, 내 나라에 모신 자리에서 그 섭리를 펼쳐나가게 될 때, 하늘의 축복은 영원할 것이다”라며 하나님을 중심한 참가정 운동에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2부(효정평화콘서트)는 유명그룹 EXID, 가수 인순이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의 공연, 어린이들로 구성된 전통예술단인 '리틀엔젤스'의 평화 기원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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