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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간투데이] 도쿠노 에이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일본 회장가정의 소중함 각성, 효정문화페스티벌 개최 등
등록일 2018-04-18 조회 8359
[일간투데이]
[인터뷰] 도쿠노 에이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일본 회장가정의 소중함 각성, 효정문화페스티벌 개최 등
"한일 관계 갈등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해결해야" 밝혀



▲ 도쿠노 에이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일본 회장. 사진=박구민 기자 
[일간투데이 박구민 기자] 본지는 지난 6일 도쿠노 에이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일본 회장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제하이웨이재단 회장도 겸하며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를 일본에서 추진하는 주역이기도 한 도쿠노 에이지회장은 한·일간의 갈등을 "일본은 잘못을 인정하고 잘해야하며 한국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용서하고 배풀어 한·일간 화합으로 해저터널을 통한 하나의 도로를 개통해 경제활성화와 교류·통상을 통한 세계화를 이뤄야한다"고 말하고있다.

■일본인에게 효의 의미는.

예전엔 일본도 한국처럼 유교문화가 정착되어 있었다. 옛날에는 학교에서 도덕교육을 했는데 요즘은 도덕교육을 하지않고있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부 사이의 살인이라는 안타가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살인사건 중 53.5%가 가정 안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요즘 가족관계에도 문제가 있다. 

효라는 것을 들은 적이 없는 젊은이들도 있으며 50·60대는 도덕교육을 받고 효가 중요한 줄 알고 효가 가정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 젊은 사람들은 효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효라는 말을 강조하고 쓰면서 가정의 중요성, 가족관계, 인간관계를 강화시켜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효를 테마로 하는 효정문화페스티벌을 개회하게 되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가정연합은.

가정의 소중함과 가정 해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순결한 참 가정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부부 사이에 신뢰가 깨지면 가정 해체로 이어지고, 이 문제가 청소년 문제로 연결되는 등 지금의 사회문제로 확대된다고 본다. 이에 가정연합은 부부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순결 문제를 최우선으로 제시하고 순결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정 안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 3대가 함께 어릴 때부터 부모를 공경하고, 존경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 예로 한국식으로 명절에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는 것처럼, 평소 부모와 자녀 사이에 큰절로 예를 표현한다. 이런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효를 다하는 부모를 보며, 자녀들은 효의 가치를 생활화하게 될 때 건강한 가정들이 모여 건강한 사회로 확대되고, 이런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져야 건강한 국가, 세계로 확대된다. 

나의 아들도 한국에서 유학을 하는 7년간 중, 고등학교 유학을 마치고 일본에 돌아와 부모에게 큰절을 하게 되었다. 일본은 부모에게 큰절하는 자녀가 없다. 그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서 유교의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고 느꼈다. 일본은 미국의 서양문화가 한국보다 먼저 들어왔다. 효라는 가치가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한국보다 빨리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효에 대한 가치의 개념이 약하다고 생각한다. 

■어머니 사랑으로 한일관계 갈등해결

 부모의 마음과 심정, 특히 어머니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희생의 표본이다. 어머님의 마음은 무조건 자식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희생을 하는 모든것을 다주는 사랑이며, 어머니의 참사랑을 가져야 한.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60여명의 일본 젊은이들이 남미·아프리카·네팔·필리핀 등 12개 나라에 약 2년간 봉사활동과 선교활동을 한다. 일본 언론은 가정연합의 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창가학회 다음으로 영향력이 있다고 보도하고 다이아몬드(비즈니스 잡지)에도 천리교, 행복의 과학 등 가정연합이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효정문화페스티벌에 후지TV가 취재하고 아사히신문 기자가 가정연합이 VIP, 사회적 영향력, 젊은이 등 밸런스가 좋으며 2년전에 청년들 1만명 대회를 진행하며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을 창설하였다.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는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에는 일본의 지식인층, 지도자들도 많이 참여하고있으며 34개 현에서 추진 결성대회를 마쳤고 아베정부에도 얘기하고 있다. 아베 수상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날 때 한·일해저터널에 관련해서도 논의와 추진하는것을 일본에서 진행하고있다.

또한 한반도 통일을 위해 민단과 조총련이 먼저 하나가 되야 한다 는 문선명 총재의 말에따라 지난2004년 평화통일연합이라는 단체를 만들었고 판문점을 방문해 1만명 대회까지 진행했다. 한반도 통일이 꿈이었던 문선명 총재의 뜻에따라 우리는 일본에서 조총련 책임자, 민단 책임자를 만나며 일본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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