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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상매일신문 외]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결의대회
등록일 2018-06-11 조회 8554

[경상매일신문]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결의대회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대회 전경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한반도 평화를 이루자’는 행사가 진행됐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영남권 제5지구(지구장 박영배ㆍ이하 가정연합)는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한반도의 통일과 행복한 가정을 기원하는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대회’를 27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등 영남권 지역주민과 청년·학생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한학자 총재는 주제강연에서 “오늘 이 자리는 남북이 하나 되는 신한국 통일을 염원하며 모였으나 오늘날 세계를 보나 이 나라를 보나 인간의 노력이나 인간의 머리로서는 한계에 도달했다”며 “우리 한민족은 특별히 하늘이 선민으로 택해 길러 나온 민족으로 책임이 있으며 이 민족의 미래를 위해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 돼야 희망이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총재는 “영남권 이 지역은 통일신라가 출범했던 곳으로 하나님의 조국으로 통일된 신한국의 지도를 그리는 불씨가 되어 전국으로 전파해 신통일한국을 반드시 창건하자”고 격려했다. 

영남권을 대표해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축사에서 “작년과 올해 한학자 총재를 직접 뵈니 인자하고 활기차게 주관하시는 모습을 보고 가정연합이 흔들림 없다고 생각했다”며 “본인은 한일해저터널에 관심이 많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한일 양국과 부산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참가정, 참사랑, 참평화세계 운동이 날로 발전해 전 세계인이 국경과 인종, 종교, 이념 갈등 해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한반도 통일과 행복한 가정을 결의하는 희망전진대회 개최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 문명사적 대전화기 속에서 정치외교적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할 중대한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서로를 위하고자 노력하고 따뜻하게 품고 격려하며 마음과 힘을 모아야 어떠한 어려움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면서 “이 땅에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18 신한국가정연합 희망전진대회’는 영남권 대회를 시작으로 6월 24일 서울ㆍ인천권 희망전진대회는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2만명의 규모로 진행되며, 경기ㆍ강원권, 충남권, 호남권 5개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서울경제]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로" 가정연합 희망전진결의대회 개최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결의대회’에서 

한학자 총재가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최근 남북정상 회담과 북미정상 회담 등 한반도 정세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한반도 평화를 이루자’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한국가정연합 영남지구는 지난 27일 오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로!’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자유한국당 부산시장 후보,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영남권 지역주민과 청년·학생, 가정연합 회원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는 이 자리에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며 “남북통일하는데 있어서도 한국 사람이나 북한 동포 역시 자신들보다 상대를 자기 가족들처럼 사랑하게 될 때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총재는 또 “삼국시대 화랑도 정신으로 통일신라가 출범했던 이 지역, 영남권 주민들이 참사랑의 정신으로 무장해 북으로 북으로 평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신 통일한국의 지도를 그리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본 행사에 앞서 1부 효정천주축복결혼식을 시작으로, 2부 주제강연, 3주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하늘의 축복으로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한반도의 통일과 국민화합의 가교 역할을 하자’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자세히보기]









[경남신문]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 결의대회 개최


최근 남·북정상 회담과 북·미정상 회담 추진 등 한반도 정세가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한반도 평화를 이루자'는 행사가 마련됐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한국가정연합 영남지구(지구장 박영배·이하 가정연합)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를 비롯해 영남권 지역주민과 청년·학생 등 1만2000여명이 참석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한반도의 통일과 행복한 가정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대회 개최(사진=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한학자 총재는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남북이 하나 되는 신한국 통일을 염원하는 자리다, 우리 한민족은 하늘이 선민으로 택해 길러 나온 민족으로 책임이 있다, 이 민족의 미래를 위해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 돼야 희망이 있다, 영남권은 통일신라가 출범했던 곳으로 하나님의 조국으로 통일된 신한국의 지도를 그리는 불씨가 되어 전국으로 전파해 신통일한국을 반드시 창건하자"고 격려했다. 


한 총재는 "2000년 전 십자가에 매달려 숨진 그리스도의 피의 대가로 탄생한 기독교와 기독교를 국교로 채택한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이 오늘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신 본래의 참사랑의 정신을 잃어버리고 이기주의로 흘러가고 있다, 자국 우선주의와 개인·가정 이기주의로는 결코 참된 사랑이 넘치는 사회, 국가, 세계를 건설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또 한 총재는 "가정연합 창시자인 고 문선명 총재는 1970년대 미국이 도덕적, 이념적으로 병들어갈 때 미국으로 건너가 가정을 지키고 자유민주세계를 지키는 역할을 하시고 청소년들을 교육하셨다, 한반도의 평화 구축과 남북통일 등 여러 지구촌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는 인간의 힘 만으로는 한계에 도달했다, 본래부터 이 우주의 주인인 창조주 하나님을 이해하고 그 힘을 빌리는 지혜를 발휘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한편, 2018 신한국가정연합 희망전진대회는 이번 영남권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24일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2만여명이 참석하는 서울·인천권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경기·강원권, 충남권, 호남권 등 5개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경북신문]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결의대회


지난 27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영남권 제5지구(지구장 박영배·이하 가정연합)는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한반도의 통일과 행복한 가정을 기원하는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대회'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등 영남권 지역주민과 청년·학생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자세히보기]






[대경일보]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로” 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결의대회 개최




▲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대회’에서 

한 총재가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가정연합 제공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영남권 제5지구(가정연합)는 한반도의 통일과 행복한 가정을 기원하는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대회’를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서병수 자유한국당 부산시장 후보,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등 영남권 지역주민과 청년·학생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 총재는 주제강연에서 “오늘 이 자리는 남북이 하나 되는 신한국 통일을 염원하며 모였으나 오늘날 세계를 보나 이 나라를 보나 인간의 노력이나 인간의 머리로서는 한계에 도달했다”며 “우리 한민족은 특별히 하늘이 선민으로 택해 길러 나온 민족으로 책임이 있으며 이 민족의 미래를 위해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 돼야 희망이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남권 이 지역은 통일신라가 출범했던 곳으로 하나님의 조국으로 통일된 신한국의 지도를 그리는 불씨가 되어 전국으로 전파해 신통일한국을 반드시 창건하자”고 격려했다.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는 축사에서 “작년과 올해 한학자 총재를 직접 뵈니 인자하고 활기차게 주관하시는 모습을 보고 가정연합이 흔들림 없다고 생각했다”며 “본인은 한일해저터널에 관심이 많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한일 양국과 부산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참가정, 참사랑, 참평화세계 운동이 날로 발전해 전 세계인이 국경과 인종, 종교, 이념 갈등 해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은 “한반도 통일과 행복한 가정을 결의하는 희망전진대회 개최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로를 위하고자 노력하고 따뜻하게 품고 격려하며 마음과 힘을 모아 이 땅에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이 곳 부산은 문선명 총재께서 작은 토담집 교회로 출발해 오대양 육대주에 통일기가 휘날리게 된 역사적인 자리”라며 “영남권에서 시작되는 오늘 이 자리부터 천운을 상속받아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통일세계가 반드시 이 땅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효정스피치,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대회사, 한학자 총재 주제강연, 청년학생 희망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3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영남권 다문화청년학생 300명으로 구성된 ‘희망퍼포먼스팀’은 노래와 함께 하는 율동을 축하 프로그램으로 선보였으며, 다문화 학생들로 구성된 선학어린이합창단은 엘렉톤 반주와 함께 ‘행복의 나라로’, ‘아름다운 나라’ 합창을 선사했다. 


한편 ‘2018 신한국가정연합 희망전진대회’는 이번 영남권 대회를 시작으로 서울·인천권, 경기·강원권, 충남권, 호남권 5개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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