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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경제 외] 용평리조트, 발왕산 프로젝트 첫 걸음…박경림·엄홍길·윤석호 PD 등 위촉패 수여
등록일 2018-06-18 조회 8925

[한국경제] 

용평리조트, 발왕산 프로젝트 첫 걸음…박경림·엄홍길·윤석호 PD 등 위촉패 수여




방송인 박경림, 탤런트 박상원,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 산악인 엄홍길, 겨울연가 윤석호 PD, 탤런트 윤다훈, 가수 이문세가 용평리조트 YP스타 위촉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평리조트가 지난 2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발왕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왕산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브랜드로 개발하기 위한 용평리조트 발왕산 프로젝트의 첫 출발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방송인 박경림, 탤런트 박상원, 산악인 엄홍길, 겨울연가 윤석호 PD, 탤런트 윤다훈, 가수 이문세가 용평리조트를 알리는 셀럽 서포터즈인 ‘YP스타’ 위촉패를 받았다. 


또한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는 발왕산의 관광브랜드화를 위한 첫 출발을 알리기 위해 발왕산 개발계획과 공식 홍보영상을 발표했다. YP스타와 함께 발왕산에 올라 기념식수에 참여해 발왕산의 발전을 위한 다짐도 했다. 





 

이날 특별히 아시아 전역에 걸친 한류 열풍의 시작을 알린 드라마 ‘겨울연가’의 윤석호 감독을 초청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발왕산은 2002년 한류드라마의 원조 격인 ‘겨울연가’를 촬영했던 장소다. 전체 드라마의 65%를 용평리조트에서 촬영했을 정도로 빼어난 전경과 고즈넉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적절했다. 실제로 연출자와 연기자들은 용평리조트에서 숙식을 하며 작품을 만들었다. 


15년이 지난 2017년에는 제 2의 한류물결을 불러온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다시 주목받았다. 발왕산이 올림픽의 발상지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한류드라마를 만들어낸 기운이 좋은 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윤희 용평리조트 마케팅본부,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 겨울연가 윤석호 PD, 황태산 용평리조트 비전혁신팀 팀장이 윤석호 PD 단독인터뷰를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에 용평리조트는 매년 산악관광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여러 홍보 및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발왕산의 의미를 스토리텔링하여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을 공략할 예정. 


지난 4월부터는 매주 발왕산에서 공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발왕산 관광브랜드 개발의 첫 단계는 올해 8월 산 정상에 스카이워크를 건설하는 것이다. 드래곤피크 건물 외벽에 통유리 전망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야외 조명시설을 조성해 야간에 화려한 불빛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가문비나무와 주목이 있는 정상의 숲길에 데크길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발왕산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발왕산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해외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 연간 관광객 100만명 이상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자세히보기]










[뉴시스]

용평리조트 품은 발왕산, 한국 산악 관광 정상으로 솟아오른다




용평리조트가 '발왕산(發王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발왕산 프로젝트는 리조트 전체를 감싸고 있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을 관광 브랜드화하는 사업이다. 


발왕산은 '왕이 나는 곳' 만물을 다스리는 8왕의 산' 등의 의미를 갖고 있다. 해발 1458m로 국내에서 12번째로 높다. 길이 3.7㎞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를 타고 20분가량 올라가 정상에 서면 강원 일대 전경을 전방위로 감상할 수 있다. 


발왕산은 빼어난 풍광과 고즈넉하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로 한류 드라마 열풍의 진원지가 되기도 했다. 


2002년 한류 드라마의 원조 격인 KBS 2TV '겨울연가'가 약 65% 분량을 찍었고, 15년이 가까이 지나 지난해에는 '제2의 드라마 한류'를 일으킨 tvN 드라마 '도깨비'가 이곳에서 주요 장면을 촬영했다. 


1975년 국내 최초 스키장인 용평리조트가 문을 연 뒤 발왕산은 스키의 메카가 됐다.


용평리조트 레인보우 코스에서는 1988년부터 6차례 '월드컵 스키대회'가 열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설상 종목의 꽃'이라 불리는 알파인 스키대회가 열려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렸다. 


올림픽을 맞아 용평리조트는 마이스(MICE) 목적지로도 성가를 높였다. 


문재인(65) 대통령, 아베 신조(64) 일본 총리, 마이크 펜스(59) 미국 부통령 등 세계 각국 정상이 블리스힐 스테이에 모여 회담을 열고 평화를 논했다. 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등도 진행했다. 





【서울=뉴시스】발왕산 셀리브리티 서포터즈 'YP스타'들과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 왼쪽부터 MC 박경림, 배우 박상원, 신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 윤석호 PD, 배우 윤다훈, 가수 이문세.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용평리조트는 이러한 그간의 성과와 매년 국내외 산악 관광 인구 증가 등을 토대로 이번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그 첫걸음으로 2일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일반인 50명으로 구성한 '발왕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겨울연가' 연출자 윤석호(61) PD, 가수 이문세(59), 배우 박상원(59), 산악인 엄홍길(58) 대장, 배우 윤다훈(54), MC 박경림(39) 등이 셀리브리티 서포터즈인 'YP스타' 자격으로 동참한다. 이들은 신달순(62) 용평리조트 대표이사와 함께 발왕산에서 기념 식수를 하며 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했다. 

  

8월에는 산 정상에 스카이워크를 오픈해 발 밑에 펼쳐지는 발왕산의 아찔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드래곤피크 건물 외벽에 통유리 전망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야외 조명시설을 조성해 야간에 화려한 야경을 선보인다. 올해 안에 가문비나무, 주목 등이 있는 산 정상 숲길에 데크길을 만든다. 이 모두가 관광객이 발왕산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울=뉴시스】강원 평창군 발왕산.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용평리조트는 발왕산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연간 100만명 이상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4월부터 매주 발왕산에서 공연 행사를 여는 데 이어 발왕산의 의미를 스토리텔링해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용평리조트는 "발왕산 관광 브랜드화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서면 고용 창출 1200명, 식자재 판매 80억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자세히보기] 

 






[뉴시스]

발왕산 서포터즈 발대…엄홍길·이문세·박상원·윤다훈·박경림 등 참여



2일 오후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가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만물을 다스리는 8왕의 산 발왕산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발왕산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용평리조트가 발왕산 관광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용평리조트는 2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만물을 다스리는 8왕의 산 '발왕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에는 산악인 엄홍길, 가수 이문세, 탤런트 박상원·윤다훈, 방송인 박경림, 겨울연가 PD 윤석호 등이 참여했다.

발대식은 발왕산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브랜드로 개발하기 위한 발왕산 프로젝트의 첫 출발이다.

2일 오후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만물을 다스리는 8왕의 산 '발왕산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탤런트 윤다훈, 겨울연가 윤석호 PD, 방송인 박경림, 가수 이문세, 산악인 엄홍길, 탤런트 박상원, 강원도청 윤성보 문화체육관광국장,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 주정희 평창군청 대관령면사무소 면장 등 참석자들이 발왕산 정상에서 용평리조트의 발왕산 개발의 성공과 함께 발왕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친환경 종이 비둘기에 적은 다음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발왕산(發王山)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고산으로 왕이 날 자리가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국내 최초로 1975년 이곳에 스키장이 조성됐다. 

산 높이를 합하면 18이라는 숫자가 나오는 데 일각에선 이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의 해로 해석한다. 용평리조트가 평창올림픽 개최지였기 때문이다. 

발왕산 정상까지는 길이 3.7㎞의 관광케이블카를 이용해 올라간다.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전경은 감탄사가 쏟아질 만큼 아름답다. 

발왕산에서는 2002년 한류드라마의 원조인 '겨울연가'가 촬영됐다. 15년이 지난 2017년에는 제2의 한류 물결을 불러온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그래서 발왕산이 기운이 좋은 산으로 불린다. 

2일 오후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만물을 다스리는 8왕의 산 '발왕산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조선일보 정병선 기자, 탤런트 윤다훈, 겨울연가 윤석호 PD, 방송인 박경림, 가수 이문세, 산악인 엄홍길, 탤런트 박상원, 강원도청 윤성보 문화체육관광국장,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 주정희 평창군청 대관령면사무소 면장이 발왕산 정상에서 식수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달순 대표이사는 "발왕산의 의미를 스토리텔링해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을 공략할 것이고 오는 8월에는 발왕산 정상에 스카이워크를 건설하고 올해 안에 가문비나무와 주목이 있는 정상의 숲길에 데크길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발왕산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대표는 "발왕산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해외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 연간 관광객 100만명 이상을 유치할 것이며 발왕산 관광브랜드화 사업이 정상궤도에 올라서면 1200명의 고용창출과 80억원의 식자재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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