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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신문 외] “칠레~알라스카~한국 잇는 세계평화고속도로 건설을”
등록일 2018-08-07 조회 8625

[경기신문]

“칠레~알라스카~한국 잇는 세계평화고속도로 건설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중남미 희망전진대회 개최

40개국 정치인 등 3만명 참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최근 브라질 상파울로 알리안츠파크 경기장에서 중남미 희망전진대회(패밀리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중남미 희망전진대회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우루과이 등 중남미 40여 개국에서 전직 대통령 9명, 전·현직 국회의장 및 국회부의장 10명, 현직 국회의원 78명 종교지도자, 학자, 여성지도자, 기업가 등을 포함해 약 3만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한학자 총재는 기조연설을 통해 “남미의 33개국이 북미 50개주와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창조한 지구를 지키고자 이 자리에 왔다”면서 “세계에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국가 이기주의로는 평화도 없고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미 최남단 칠레 산티아고에서 북미를 거쳐 알라스카, 유라시아, 한국으로 가는 세계평화고속도로를 여러분이 합심해 건설하자”며 하나님 섬김을 통한 세계평화고속도로 건설이라는 중남미대륙의 비전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초 종교 합수의식도 진행됐다.


여기에는 로마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유대교, 힌두교, 바하이교, 남미토속종교 움반다, 칸돔블레 종교 지도자 대표들이 각자의 물을 하나로 합수하면서 종교화합을 기원했다.


한편 가정연합은 지난해부터 한학자 총재를 중심으로 한국,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등에서 1만 명이 넘는 평화대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자세히보기]









[경북신문]

세계평화통일가정聯, 중남미 3만명 희망전진대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한학자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중남미 희망전진대회(패밀리 페스티벌)를 브라질 상파울로 알리안츠파크 경기장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 에콰도르, 니카라과,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 파나마, 도미니카 연방, 세인트루시아 등 40여 개국에서 전직 대통령 9명, 전현직 국회의장 및 국회부의장 10명, 현직 국회의원 78명 종교지도자, 학자, 여성지도자, 기업가 등 30,000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문선명 총재 성화 이후 한학자 총재의 첫 번째 공식 중남미 평화대회 개최라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자세히보기]











[경상매일신문]

세계평통가정연합, 중남미 희망전진대회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한학자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중남미 희망전진대회(패밀리 페스티벌)를 브라질 상파울로 알리안츠파크 경기장에서 개최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 에콰도르, 니카라과,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 파나마, 도미니카 연방, 세인트루시아 등 40여 개국에서 전직 대통령 9명, 전·현직 국회의장 및 국회부의장 10명, 현직 국회의원 78명 종교지도자, 학자, 여성지도자, 기업가 등 3만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문선명 총재 성화 이후 한학자 총재의 첫 번째 공식 중남미 평화대회 개최라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훌리오 마리아 상기네티 (Julio Maria Sanguinetti) 우루과이 전 대통령, 페데리코 프랑코 (Federico Franco) 파라과이 전 대통령, 아르날도 알레만 (Arnoldo Aleman) 니카라과 전 대통령 부부, 함세왁 샨칼 (Ramsewak Shankar) 수리남 공화국 전 대통령, 조슬레름 프리베르 (Jocelerme Privert) 아이티 전 대통령, 안소니 카르모나 (Anthony Carmona)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 전 대통령 부부,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부부,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학자 총재는 기조연설에서 “남미와 북미는 몸과 마음의 형태라 마음은 신앙을 추구해 나왔고 몸은 물질을 추구해 나왔다. 이제 몸과 마음은 하나가 되어야 하며, 서로 분리되어서는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다. 남미와 북미를 하나 되게 20년 전 아마존 유역과 파라과이 유역을 중심삼은 섭리를 시작했다. 이제 남미의 33개국이 북미 50개주와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창조한 지구를 지키고자 이 자리에 왔다. 세계에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국가 이기주의로는 평화도 없고 미래도 없다. 결국 하나님을 우리의 부모로 모시는 길 밖에 없다. 하나님은 새 시대 기원절을 통해 천일국 시대를 열었다. 올해 초 아프리카 세네갈 정상회의를 통해 아프리카에 많은 종단장들이 교차축복식에 동참하고 있다. 11월에는 남아공에서 10만명 축복행사가 열린다.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이루어 나가자. 하나님을 모신 자리에서 세계 모든 나라들은 형제자매로서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 이럴 때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세계평화고속도로를 제창했다. 남미 최남단 칠레 산티아고에서 북미를 거쳐 알라스카, 유라시아, 한국으로 가는 세계평화고속도로를 여러분이 합심해 건설하자. 우리가 결심하고 하나 되어 움직이면 가능하다. 하늘이 축복한 중남미대륙이 하늘 앞에 책임과 송영을 드리는 하나님을 모신 신(神)중남미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중남미대륙의 비전을 밝혔다. 

이번 중남미 희망전진대회는 Fernando e Sorocaba, Thaeme e Thiago 노래공연, 중남미 국가 국기 입장, 안소니 카르모나 트리니다드 토바고 전 대통령 축사, 종교지도자 초종교 합수의식, Coral de Mil Vozes 연합 합창단 공연, 비디오 상영, 한학자 총재 기조연설, 참사랑·참가정 작문대회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초종교 합수의식에는 로마카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유대교, 힌두교, 바하이교, 남미토속종교 움반다, 칸돔블레 종교 지도자 대표들이 각자의 물을 하나로 합수하면서 종교화홥을 기원했다. 

가정연합은 지난해부터 한학자 총재를 중심으로 한국,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등에서 1만 명이 넘는 평화대회를 진행해왔다. 한학자 총재는 이번 중남미 희망전진대회에서 문 총재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인류 한 가족을 세계 각 대륙에서 촉구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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