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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뉴스외] 제3회 선학평화상, 와리스 디리·아킨우미 아데시나 총재 공동 선정
등록일 2018-12-03 조회 9781

[KBS뉴스]

제3회 선학평화상, 와리스 디리·아킨우미 아데시나 총재 공동 선정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와리스 디리 슈퍼모델 겸 인권운동가와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 개발은행 총재가 공동 선정됐습니다.

선학평화상 위원회는 오늘 새벽 수상자를 공개하고 내년 2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와리스 디리는 여성 할례의 폭력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악습을 종식시키기 위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으며 아킨우미 아데시나 총재는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해 경제 발전을 촉진한 공적이 크게 인정됐다고 위원회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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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제3회 선학평화상에 와리스 디리·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 선정



선학평화상 위원회가 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슈퍼 모델 겸 인권 운동가인 와리스 디리와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를 선정했습니다.

와리스 디리는 수천 년간 지속된 여성 할례의 폭력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할례 위기에 처한 수억 명의 소녀들을 구한 공로가 인정 됐습니다.

또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는 농업경제학자로서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해 수억 명의 식량안보를 개선했으며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을 촉진한 공적이 인정됐습니다.... [자세히보기]









[MBN뉴스]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와리스 디리,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 선정


선학평화상위원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와리스 디리와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를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와리스 디리는 여성 할례 철폐 운동을 펼친 슈퍼모델이며,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는 농업혁신으로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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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선학평화상에 와리스 디리·아킨우미 아데시나




와리스 디리
[선학평화상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선학평화상위원회는 올해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슈퍼모델이자 할례 철폐 인권운동가인 와리스 디리(53)와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아킨우미 아데시나(58세) 박사를 공동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와리스 디리는 수천 년간 이어진 여성 할례의 폭력성을 세계에 알리고, 악습을 종식하기 위한 국제법 제정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말리아 유목민 딸로 태어나 5세 때 할례를 당한 그는 세계적인 모델로 활동하던 1997년 할례를 고백, '여성 할례'를 처음으로 세계에 공론화했다. 


유엔 최초 여성 할례 철폐 특별대사로 활동했으며, 본인 이름을 딴 '사막의 꽃' 재단을 설립해 할례 철폐 운동을 펼친다.


 


아킨우미 아데시나
[선학평화상위원회 제공]


농업경제학자인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는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하고 경제발전을 촉진한 공적이 인정됐다.

그는 아프리카 빈농들을 위해 쌀 생산량 증대 기술을 도입하고 대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06년 '아프리카 비료 정상 회담'을 주도해 2030년까지 기아를 퇴치하겠다는 정상들의 선언을 끌어냈다.

아데시나 박사는 현재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로서 아프리카 발전을 위한 포괄적 성장을 진두지휘한다.

홍일식 선학평화상위원회 위원장은 "21세기 지구가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맞으려면 지구촌에서 가장 소외된 아프리카와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5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만든 선학평화상은 미래세대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격년으로 시상한다. 단일 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내년 2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자세히보기]










[동아일보]

선학평화상에 와리스 디리·아킨우미 아데시나



선학평화상위원회는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할례 철폐 인권운동가인 와디스 디리 씨(53)와 아프리카개발은행 아킨우미 아데시나 총재(58)를 공동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디리 씨는 모델로 활동하던 1997년 자신이 소말리아에서 5세 때 경험한 할례를 고백해 ‘여성 할례’ 문제를 세계적으로 처음 공론화한 인물이다. 유엔 최초의 여성 할례 철폐 특별대사로 활동했으며, ‘사막의 꽃’ 재단을 설립해 할례 철폐 운동을 벌이고 있다. 



아데시나 총재는 아프리카의 농업 혁신을 이끌어 식량안보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6년 ‘아프리카 비료 정상회담’을 주도해 2030년까지 기아를 퇴치하겠다는 각국 정상들의 선언을 끌어내기도 했다.


홍일식 선학평화상위원회 위원장은 “아프리카의 인권과 개발 문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전 세계인이 풀어야 할 공동과제”라며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제정한 선학평화상은 매년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상금은 100만 달러(약 11억3000만 원)다. 시상식은 2019년 2월 서울에서 열린다.... [자세히보기]









[문화일보]

와리스 디리·아킨우미 아데시나 ‘선학평화상’



선학평화상위원회(홍일식 위원장)는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와리스 디리(53·슈퍼 모델 겸 할례 철폐 인권운동가)와 아킨우미 아데시나(58·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박사를 공동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와리스 디리는 수천 년간 지속된 여성 할례의 폭력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 악습을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법 제정에 앞장서 할례 위기에 처한 수억 명의 어린 소녀를 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소말리아 유목민의 딸로 태어나 5세 때 할례를 당한 그녀는 세계적인 슈퍼 모델로서 인기가 최절정에 달했던 1997년 수억 명의 아프리카 여성을 대표해 할례를 고백, ‘여성 할례’를 전 세계에 공론화한 첫 인물이다.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는 농업경제학자로서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해 대륙 전역 수억 명의 식량 안보를 개선했으며, 굿거버넌스로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발전을 촉진한 공적이 인정됐다.  

선학평화상은 미래 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단일 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100만 달러(한화 11억 원 상당)의 상금을 수상자에게 수여한다. 시상식은 2019년 2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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