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소문없이 봄이 왔다가 갔다지만 나른나른 졸리는
춘곤증은 빨리 가지 않았나봅니다..:(
봄의 불청객, 춘곤증을 이겨내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풍부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피로회복과 더불어 입맛을 돋궈주는 바로 봄나물!
빠르게 찾아오는 더위에 봄이 빨리 끝나버린것 같은 섭섭한 마음을
봄나물을 먹으며 봄의 끝자락을 마음껏 느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