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금) 도원빌딩 13층 강당에서 통일그룹 3/4분기 홍보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각 계열사들의 홍보 사례 및 이슈들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여 발전하기 위한  홍보기자
간담회가 2/4분기에 이어 두번 째로 열렸습니다.

일상해양산업 이일선 과장

용평리조트 최윤임 사원

 세계일보 진주영 과장

신정개발 김태우 사원(조상언 차장 대리인)

일신석재 서승민 차장

세일여행사 백수영 사원

세일로 권형준 과장

선원건설 김현수 과장

참석한 계열사는 일상해양산업(디오션리조트), 용평리조트, 세계일보, 일신석재, 신정개발, TIC, 세일로, 세일여행사 홍보기자 9명이 모여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는 개회를 시작으로 통일그룹 대외협력실 언론보도 현황 보고가 있었습니다. 문선명 총재 성화1주년 및 동북아 안보를 위한 워싱턴 국제세미나 행사를 비롯해 3/4분기에 이어졌던 통일그룹 언론보도 활동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2부로는 계열사 홍보 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용평리조트의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용평리조트는 동계시즌에 맞춘 이벤트 및 프로모션 홍보에 집중하여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의 사이버 회원 증대에 초점을 맞춰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바일 접속수를 강화시키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용평리조트에 접속 할 수 있도록 각 채널의 연동을 통해 더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용평리조트에 이어 계열사 홍보사례 발표는 세계일보가 이었습니다. 세계일보는 대표이사 취임 및 사옥이전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뉴미디어 운영 및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음악 콩쿠르 및 마라톤 대회, 농업원 상 등 다양한 행사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 

이후 각 계열사들이 돌아가며 남은 4/4분기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