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일 디오션리조트 시무식이 정창주 사장을 비롯해 이석희 본부장, 유경언 상무 등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무식은 이석희 본부장의 매출목표 달성에 대한 축하와 신년 사업목표 선포에 이어

각 팀별 목표달성에 대한 의지를 담은 동영상 발표가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시무식은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이 화제가 되었는데,

이는 지난 연말 직원들의 매출목표 달성에 대한 전사적인 공감대 형성과 팀별 각오를 다지는 일환으로 2~3분 분량으로 자체 제작되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정창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말의 해"를 강조하며, "말의 진취적인 기상이 디오션과 통한다"며

"올해도 목표달성을 꼭 이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