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그룹 박노희 이사장 계열사 여수 계열사 순회

디오션리조트 신년업무보고, 그룹 신입사원 대상 강연

지난 1월 14일 통일그룹 박노희 이사장은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일상해양산업(디오션리조트)를 비롯

미관산업, 오션호프 등 여수지역 계열사 신년 업무보고를 받고 영업장 순시를 하였습니다.

이날 정창주 일상해양산업 사장의 디오션리조트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박 이사장은

"비전 2020의 완성을 위해 통일그룹의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난해 영업전반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노력해 청해가든리조트 정상영업 재개와 비치콘도 신규사업에 대한 노력을 당부"하셨습니다.

한편, 여수지역 업무보고에 앞서 오전에는 디오션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그룹신입사원 특강에서

박 이사장은 '통일심정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주제로 "통일그룹의 일원으로 성장 발전해 줄 것을 말하면서,

비젼 2020의 완성을 위해 참신하고 역량있는 인재가 그룹에서 보다많이 성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통일그룹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지난 1월 6일~14일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32명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