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용평리조트의 2013년 경영실적 보고와 2014년 사업계획 및 VSP 2020 달성계획에
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노희 이사장은 불투명한 업계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혁신활동을
통해 4년 연속 운영부문 영업이익을 달성한 용평리조트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고, 2014년 한해
뿐만 아니라 2018년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는 용평리조트가
되자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 드래곤밸리호텔 본관을 순회하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품질관리와 좋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용평리조트가 되기를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