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초일류 건강기업을 지향하는 ㈜일화에서 통일재단 박노희 이사장과 김영태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1월 27일(월) 오전 9시30분부터 2014년 사업계획 보고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일화 측에서는 이성균 사장 및 심대근 전무가 2013년 경영실적 및 2014년 경영계획을 발표하면서

1971년 창사 이래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매진해온 일화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3년도에는 맥콜 TV/라디오 광고(4월~8월), Sparkling UCC공모전 ”초정탄산수”를 비롯한

소비자 프로모션, 각종 행사에서 진행된 Co-Promotion, 3월에 체결한 기아 타이거즈 업무제휴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었습니다. 그리고 헛개꿀물(3월), 하와이안코나 블렌드(5월), 사과녹차(5월),

9아이언(10월) 같은 신제품 음료수도 출시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일화는 1000년 역사 고려 인삼의 세계화, 자연을 담은 웰빈 음료로 식음문화의 질 향상,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신약 개발로 무병장수를 향한 인류의 꿈 실현에 기여해 왔습니다.

현재 일화는 전세계 1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21세기 초일류 건강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명실공히 ‘한국 인삼 수출의 대표 주가’로 세계 인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일화의 2014년도 도약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