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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일로] 세일로 일반유류 납품업 개시
등록일 2015-02-27 조회 6212

세일로는 안정적 기업경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가기 위해 일반유류납품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일로는 2013년도 8월 유성번 신임 대표 취임 이후 기획전문인력 충원 등을 통해 세일로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목표로 신규사업 및 사업확장을 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에 추진하게 된 일반유류 납품업은 그 첫 번째 결과물로써 세일로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세일로 주요현안 사항으로 보고 된 바 있는 항공유 시장의 한계성 극복과 저유가 위기상황 극복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일반유류 납품업은 휘발유(무연), 경유, 등유, 중유 등 항공유를 제외한 거의 모든 유종을 취급하는 사업으로 도로공사, 지하철공사, 항만/철도 공사 등 주요 국가 기간공사 현장을 비롯하여 일반 산업체 및 주유소 등에 유류를 납품하는 사업 입니다.

 

지난 1월 22일 석유판매업(일반대리점) 등록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개시 1개월여 만에 제천-원주 철도복선화 공사 현장, 동홍천-양양간 고속도로 개설공사 현장 2개 현장에 연간 약 27억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실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해서 추진하고 있는 세일로 유통사업팀장 임장혁 부장은 “Vision2020까지 항공유류사업부문 매출 180억을 목표로 삼아 더욱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습니다.

 

세일로는 2015년을 제2도약 원년의 해로 삼아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영속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분발할 것을 다짐합니다.

 

 

 

 

 

동홍천-양양간 고속도로 개설공사 석유류납품계약체결

 

세일로 유통사업팀 소속 항공유류사업 파트에서는 지난 2월 1일 동홍천-양양간 고속도로 개설공사 중 5공구 연간 유류 납품계약을 보경건설㈜와 체결하였습니다.

본 계약은 일반유류사업 추진 후 첫 계약으로 총 공급량 4.5만 리터 규모의 계약으로 계약체결 일로부터 12개월 간 공사 현장에 경유 정품 등을 납품할 계획입니다.  동홍천-양양 고속도로는 동홍천~양양구간은 홍천군 화촌면 외삼포리를 출발해 홍천 내촌과 인제~양양 서림을 거쳐 서면 범부리를 종점으로 하고 있으며 이 구간에는 내촌•인제•서림 등 3개 IC를 비롯, 교량 59개소, 터널 35개소, 홍천•내린천 등 2곳에 휴게소가 설치 될 예정입니다.

 

 

 


총 공사비 약 4,862억 원이 투입되어 오는 2016년 개통을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현재 서울까지 2시간30분 소요되던 것이 1시간30분대로 1시간 단축될 것으로 보여 양양국제공항 이용률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면 범부리를 분기점으로 하는 동해고속도로 공사도 양양읍 월리~거마리 4공구 86% 진척도와 거마리~강현면 강선리 5공구 67%로 공사가 빠르게 진행돼 동시 개통도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세일로는 2015년을 제2도약 원년의 해로 삼아 일반유류사업으로의 사업확장을 야심 차게 진행하고 있으며, 본 계약은 사업의 성공을 알리는 신호탄으로써의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업의 성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을 다짐합니다.

 

 

 

 

 

 

원주-제천간 복선전철 제2공구 노반신설공사 석유류 납품계약체결

 

세일로 유통사업팀 소속 항공유류사업 파트에서는 지난 2월 1일 원주-제천간 복선전철 제2공노반신설공사 연간 유류 납품계약을 보경건설㈜와 체결하였습니다.

본 계약은 총 공급량 6만 리터 규모의 계약으로 계약체결 일로부터 19개월 간 공사 현장에 경유 정품 등을 납품할 계획입니다.

 

 

충북 제천과 강원도 원주를 연결하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인 원주 제천 복선전철 사업은 중앙선 화물 수송 수요 증가를 대비한 청량리~원주 구간과 제천~도담 간 미연결 구간에 대해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조 1,400억 원이 투입될 예정 입니다.
공사 구간은 서원주~남원주~봉양~제천 간 44.1km로, 당초 54km에서 10km 가량 단축되며, 운행속도도 시속 110km에서 시속 250km로 빨라질 예정입니다.

 


이럴 경우 서울 청량리에서 제천까지 운행시간이 현재 2시간 10분에서 1시간 20분 대로 단축되고, 원주~제천 간은 40분에서 19분으로 21분 줄어들게 된다. 또, 선로용량은 1일 편도 52회에서 127회로 75회 늘어남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이 예상되며, 오는 2018년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이전에 완공될 경우 원활한 관람객 수송은 물론, 제천시 주변 충주호 등 중부내륙지역의 관광수요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합니다.
 
세일로가 이런 의미 있는 사업에 동참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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