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5 상반기 통일그룹 홍보기자간담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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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3-19 | 조회 | 6174 |
2015 상반기 통일그룹 홍보기자간담회
2015년 3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도원빌딩 13층 회의실에서 ‘2015 상반기 통일그룹 홍보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상반기 홍보기자간담회는 통일그룹 계열사 홍보 방향 공유 및 언론보도 관련 연대 구축 및 계열사 홍보활동 공유를 목적으로 홍선표 통일재단 사무총장을 모시고 일화, 세계일보, 일상해양산업, 일신석재, TIC, 세일여행사, 세일로 등 통일그룹 홍보기자 11명이 참석했습니다.
▲ 2014 최우수 홍보기자 일상해양산업 위찬 대리▲
▲ 2014 우수 홍보기자 세일로 권형준 과장▲
홍선표 사무총장은 “본인의 직무 외 부가적으로 홍보기자를 담당해 그룹 내 인프라를 형성하고,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홍보분야는 해당 제품, 서비스 등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룹 전체 특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재단의 근간이 되는 가정연합과 설립자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신 업적도 많이 이해해야 합니다. 앞으로 계열사 주요 이슈를 더욱 알리는 심층적인 기능과 역할이 필요합니다. 가정연합과 그룹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고 말했습니다.
이후 통일그룹 대외협력본부 류인용 부장의 통일그룹 언론보도 현황 보고가 있었습니다. 류인용 부장은 최근 ‘유라시아&유럽 국제지도자회의’ 언론보도를 시작으로 필리핀 초종교평화축복축제, 필리핀 아시아정상회의. 네팔 다문화가정교육평화축제, 네팔 남아시아 평화운동 국제회의, 통일그룹 월급끝전 전달식, 기원절 및 천주축복식까지의 언론보도 및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상반기 계열사 홍보사례 발표는 세계일보, 세일여행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세계일보는 워싱턴타임즈와 공동주최한 ‘월드미디어 컨퍼런스(세계언론인회의)’를 중심으로 사례공유를 진행했으며 '21세기 동북아시아의 평화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는 크리스토퍼 힐 전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제임스 울시 전 미국 CIA 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나경원 국회의원 등 다양한 국내외 언로닌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 세일여행사 김형민 대리는 작년 4월 세월호 참사의 여파가 현재까지 이어져 여행사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유럽배낭 여행, 단기·장기연수 및 유학생 모집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홈페이지를 비롯한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광고·홍보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실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계열사의 사례발표를 마치고 하반기 홍보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계열사의 홍보일정 공유를 통해 재단 산하 계열사 내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이슈를 공유하고 업무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광고 후 모든 상반기 홍보기자 간담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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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통일그룹, 홍보기자,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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