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독회 뭐 연약한 사람이나 종교를 믿지! 죽으면 알겠지 뭐! 그때부터 생각하지뭐?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내버려 둘 수 없어 가다가 길이 막혀버리게 뒤넘이 치게 하는 것입니다. 악의 방향으로 가지 못하게 눈을 빼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주"
문형진 세계회장님 트위터 사진
여수 디오션호텔 개관식 - 천력 2월 7일/양력 2월 28일(화)
여수 디오션 호텔 개관식이 천력 2월 7일 (양 2/28) 참부모님 양위분을 비롯하여 주요 각계각층 주요인사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손수 성별을 해주시고, 휘호를 내려 주시었습니다. 여수 디오션호텔이 해양권 섭리의 중요한 한 획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