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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집회
- 천력 (윤)3월 1일/양력 4월 21일(토)
천력 2012년 (윤)3월 1일(양 4/21) 토요일 오후 7시 참부모님을 모시고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집회'가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장에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많은 식구님들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정궁 안시일 훈독회
- 천력 (윤)3월 5일/양력 4월 25일(수)
천력 2012년 (윤)3월 5일(양 4/25) 수요일, 천정궁 채플실에서 안시일 훈독회가 천지인참부모님을 비롯한 358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아버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제3의 조국을 다시 세워야 한다. 그야말로 결사적이요 모든 전체를 희생을 통해서라도 전력투구 하지 않으면 안될 섭리적인 사명이 그 소명 자체가 알고 있기때문에 알고 있는 소명을 내가 주인 맡았던 지난날의 그 과오를 내가 대신하여 나로 말미암아 새로워 진다. 그런 결심을 다짐해야 한다..."
문형진 세계회장님 트위터 아이디 ▶ 바로가기: lovintp (많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4월 25일 오늘의 훈독회: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때 우리를 반대하는 이가 있다면 그 악한 사람의 사상을 거름처럼 사용하고 뚫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원리사상으로 그들을 동화시켜야 합니다. 아주"
"4월 26일 오늘의 훈독회: 복귀의 길은 가다가 다시 올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복귀섭리 역사에서 한번 엇갈린 길을 간 이를 다시 취해서 쓰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재물을 드리는 자인 책임자는 무서운 자리인 것입니다. 아주"
"4월 27일 오늘의 훈독회: 희생을 통해 선의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희생하고 우는 것이 아니라 기뻐하는 것입니다. 마치 어머니가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그런 마음입니다. 그 십자가의 길을 자진해서 가는 것입니다. 희생은 사랑의 길입니다. 이 길만이 통일과 사랑의 길입니다. 아주"
문국진 이사장님, 전국 공직자 총회 강연
- 양력 4월 23일(월), 용평리조트 그린피아 대강당
양력 4월 23-25일 수요일, 강원도 용평리조트 그린피아 대강당에서 공직자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족메시아 사명완수로 기원절을 승리하자!"란 슬로건으로 전국 공직자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5일에는 참부모님의 지시로 천정궁 훈독회에 참석하여 참부모님 특별훈시를 받음) 첫 날 행사에서 문국진 이사장님은 “하나님의 조국이요 고향으로 택함을 받은 대한민국이 참부모님의 뜻을 성취하여 실체 천일국이 되고, 심정문화세계가 세계적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질문하시며, “섭리를 이해하고 참부모님을 모시며 지시를 직접 받고 있는 우리 통일가의 축복가정, 그 중에서도 우리 공직자들이 반드시 강한 아벨이 되어 강한 통일교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강한 나라, 강한 섭리의 중심국가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문국진 이사장님, 육군학생군사학교 강연
- 양력 4월 25일(수),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 대강당
양력 4월 25일 수요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 대강당에서 <문국진 의장 초청 '강한 대한민국?' 특별강연>이 문국진 이사장님,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회장, 윤정로 강한대한민국 범국민운동본부 회장, 김한선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장(소장), 박한기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수부장(준장) 등 주요 인사들을 비롯한 학사장교(ROTC) 및 학군교 장병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습니다. 육군학생군사학교는 전국 ROTC 교육을 담당하는 군 교육기관으로 지난해 경기 성남에서 충북 괴산으로 자리를 옮겨 육군 초급장교의 90%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날 문국진 이사장님의 강연에 앞서 김한선 학군교장은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의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강한 대한민국 건설을 통해 남북한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소중한 강의”라고 소개했습니다. 문국진 이사장님은 “나라가 작으니 약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를 바라보면 작은 나라가 약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라고 역설하며 안보교육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잇따른 도발 위협으로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문국진 이사장님은 “우리나라 국방이 지금껏 북한만 겨냥해 전략을 세웠다”며 “북한은 비대칭무기를 개발해 동북아 군사균형을 깨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문국진 이사장님은 최근 동북아 지역의 군비 증강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면서 “동북아 2000년 역사에서 중국이 강해지면 한반도는 항상 위협을 받았다”며 중국의 부상을 경계했습니다. 아울러 강연회에 참석한 군 장병들에게 “앞으로 급변할 안보지형을 감안해 우리 스스로 국방을 단단히 해야한다.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평화를 실현하는 데 일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국진 이사장님, 섭리기관 순회
- 양력 4월 24일(화), 한국문화재단 3층 접견실
▶ 선정중고등학교,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순회 주요사진
▶ 한국문화재단, 유니버설문화재단 순회 주요사진
리틀엔젤스 단원으로부터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영웅메달'을 증정 받고 계시는 문국진 이사장님
섭리기관 실무자 회의
- 양력 4월 26일(목), 도원빌딩 13층 회의실
양력 4월 26일(목) 도원빌딩 13층 회의실에서 문국진 이사장님 내외분을 모시고 천복궁, 통일교 협회, 유니버설문화재단, 천주평화연합 등 20여개 섭리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섭리기관 실무자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 섭리기관 활동보고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한국대학원리연구회, 평일기회, 강한대한민국 범국민운동본부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어서 필리핀 ILC 및 축복식 보고, 언론 및 재단 활동 보고가 있었습니다. 오후 5시에 시작된 회의는 저녁 8시 즈음이 되서야 끝이 났고, 이번 섭리기관 실무자 회의를 통해 문국진 이사장님을 중심하고 섭리기관 활동을 공유하고, 섭리를 위해 함께 협조하고 함께 앞으로 전진하여 나가는 공감대를 다시한번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국진 이사장님, 5월 1일(화) 채널 A 박종진의 '쾌도난마' 방송안내
언론보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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